'무패 행진' 씨름 김무호, 보은단오대회서 그랜드슬램 달성 작성일 06-13 57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4대 민속 대회 모두 제패…개인 통산 13번째 한라장사<br>올 시즌 19연승 질주…최다 20연승 타이까지 1승 남겨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3/AKR20260613042900007_01_i_P4_20260613163210362.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군청 김무호<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오고 있는 울주군청 김무호가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4대 민속대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br><br> 김무호는 13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한라급(105㎏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송영천(영암군민속씨름단)을 3-0으로 꺾었다.<br><br> 이로써 김무호는 4대 민속(설날·단오·추석·천하장사) 대회를 모두 제패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br><br> 또 올 시즌 4개 대회 연속 장사에 오르며 개인 통산 13번째 한라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 올 시즌 전승을 달리는 김무호는 연승 기록을 19경기로 늘리며 최다 기록인 20연승 타이에 1승만을 남겨뒀다.<br><br> 결승에서 김무호는 첫판을 들배지기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고, 둘째 판과 셋째 판에서 연달아 밀어치기를 성공해 우승했다.<br><br> 김무호는 우승 후 "(우승 비결로) 특별한 비결이 있다기보다는 '비결이 없는 것이 비결'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록에 연연하기보다 매 대회 차분히 준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br><br> 이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 매우 기쁘고, 다음 대회 역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3/AKR20260613042900007_02_i_P4_20260613163210370.jpg" alt="" /><em class="img_desc">울주군청 김무호<br>[대한씨름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 결과]<br><br>▲ 한라급<br><br> 한라장사 김무호(울주군청)<br><br> 2위 송영천(영암군민속씨름단)<br><br> 공동 3위 최성환(의성군청), 박민교(용인특례시청)<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네시스 '24시간' 달린다…번뜩이는 '한국 루키' 3연속 홈런 예고 06-13 다음 안세영에 5연패 vs 13전 전패→AN 없는 대회 왕좌 노린다…야마구치-초추웡 호주 오픈 결승 격돌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