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상욱 젠지 감독 "T1, 반드시 이긴다…공략보다 전략에 집중" 작성일 06-13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yKpP88B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bc9373d4a9926f3b31117bdff9c3f79ea4267354f10c4f6780fc15fb8ea001" dmcf-pid="3W9UQ66b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3/552796-pzfp7fF/20260613202427765sqih.jpg" data-org-width="640" dmcf-mid="1AUZ9bb0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3/552796-pzfp7fF/20260613202427765sqi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efda20018c9821cc82afbeb342c1b58f8e1cfc8d1490e354ae0be346900953" dmcf-pid="0fcnOmmjCP"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strong>"T1은 전 라인이 다 잘합니다. 특정 어느 라인을 공략하기보다는 자체 전략 준비에 집중해 꼭 이기겠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6a62311c537e86b39973cd677152c0a53ec6ab23422c01261d4cb3926634f1d4" dmcf-pid="p4kLIssAh6" dmcf-ptype="general">류상욱 젠지e스포츠 감독이 T1과의 '2026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 2번 시드(Seed) 결정전을 앞두고 팀 전략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T1의 특정 라인을 공략하기보다 팀이 준비한 전략을 앞세워 마지막 MSI 진출권을 따내겠다는 각오다.</p> <p contents-hash="e12c7d33ccd421651ff78b0a67459999b461ac7ffa409c607370c097cc408057" dmcf-pid="U8EoCOOcy8" dmcf-ptype="general">젠지는 13일 강원 원주시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 로드 투 MSI' 4라운드에서 kt롤스터를 세트 스코어 3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젠지는 오는 14일 같은 장소에서 T1과 MSI 2번 시드를 두고 맞붙게 됐다.</p> <p contents-hash="8c11b379447ed8ff4803455467368f482faf71d42dc73d39e7ee3fb316564292" dmcf-pid="u6DghIIkS4" dmcf-ptype="general">승리 후 인터뷰에 나선 류 감독은 "오늘 중요한 경기였는데 3대0으로 이겨서 다행"이라며 "힘든 판도 있었지만 역전하는 그림이 나와 만족스럽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a36ff06a5bac65931334146f71fadbf7328207e284465bdb798b9251b22f325" dmcf-pid="7PwalCCETf" dmcf-ptype="general">시리즈를 이길 수 있던 비결로 '기인' 김기인은 1세트를 꼽았다. 이날 젠지는 1세트에서 kt롤스터의 거센 공세에 고전했지만, '쵸비' 정지훈이 '멜'을 활용해 중요한 순간마다 kt롤스터의 핵심 챔피언(캐릭터)를 처치하며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미드(중단) 라인 교전 승리와 바론 버프를 확보하며 역전승을 거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896898bd6c31612d1d98a52e45d6cf15e290090a1525022f9aff70fde59eba" dmcf-pid="zQrNShhD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3/552796-pzfp7fF/20260613202429089sbyn.jpg" data-org-width="640" dmcf-mid="tH2uxPPK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3/552796-pzfp7fF/20260613202429089sb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cd82509bbadbbf9ba643132c41b8a6680b7842463f6503d38ed866779657dd4" dmcf-pid="qxmjvllwy2" dmcf-ptype="general">김기인은 "1세트가 힘들었는데 불리한 와중에서 전투를 잘했다"며 "교전 집중력을 발휘한 점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362105512991a4c989f9af68e1142af891acd044dbd7bac98b3b6ee3f2d64258" dmcf-pid="BMsATSSrh9" dmcf-ptype="general">류 감독은 1세트가 어려웠던 이유로 밴픽(챔피언 선택·금지) 구도를 언급했다. 그는 "1세트는 밴픽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상대에게 챔피언 '리신', '카밀' 등을 내주며 구도가 불리해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경기를 복기하면서 관련 부분을 수정해 내일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d7116f83182d96590fdd623a62d935f012263e875fbdf16d3305013d09ca984" dmcf-pid="bROcyvvmCK" dmcf-ptype="general">정지훈의 넓은 챔피언 활용 폭에 대한 평가도 나왔다. 김기인은 정지훈이 불리한 상성에서도 라인전을 버티고 역할을 해내는 점에 대해 "남들보다 하나 더 쓸 수 있는 카드"라며 "그렇게 할 수 있는 점은 선수로서 이점이 크다. 정지훈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aac4cf04fec34ec50bba4031ca175fed5bf5e9b740023abf95f58e691f553c3" dmcf-pid="K1PKidd8Tb" dmcf-ptype="general">최종전 상대인 T1에 대해서는 경계심을 드러냈다. 류 감독은 "T1은 유기적으로 맵을 잘 쓰는 팀"이라며 "해당 부분을 주시하면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T1은 전 라인이 다 잘한다"며 "특정 어느 라인을 공략하기보다 자체적인 전략을 준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7b4fbf7457316c9533783dd2400abb8a8270027adbfd8f5a39c37f6a26ff196" dmcf-pid="9tQ9nJJ6W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김기인과 류 감독은 MSI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기인은 "MSI는 한 해 열리는 대회 중에서도 중요한 대회"라며 "내일 열심히 준비해 반드시 MSI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2023f715d30e1e2624e3db0fc6fc3f19f24db1a64137351fce39ec0c01cade6" dmcf-pid="2Fx2LiiPyq" dmcf-ptype="general">류 감독도 "최종전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팀적으로 많이 준비할 계획"이라며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치고 달리고' 박해민 펄펄…LG, 롯데 제압 06-13 다음 전찬민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IBSF 부회장 재선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