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고 달리고' 박해민 펄펄…LG, 롯데 제압 작성일 06-13 47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에서 선두 LG가 롯데를 꺾고 어제(12일)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캡틴 박해민 선수가 치고 달리며 맹활약했습니다.<br> <br> 유병민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박해민은 1회 노아웃 1루에서 우전 안타로 출루한 뒤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해 KBO 역대 최초로 13시즌 연속 20도루 대기록의 금자탑을 쌓았습니다.<br> <br> 박해민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습니다.<br> <br> 오스틴의 희생플라이 때 롯데 수비가 3루를 비운 걸 간파하고 전력으로 달려 3루도 훔쳤습니다.<br> <br> 그리고 문보경의 땅볼 때 홈으로 몸을 날려 득점까지 올렸습니다.<br> <br> 3대 0으로 앞선 2회 투아웃 1, 3루 기회에서는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해결사 역할도 한 박해민은 오스틴의 적시타 때 또 홈을 밟아 멀티 득점에도 성공했습니다.<br> <br> 주장 박해민이 치고 달리며 2안타, 1타점, 2득점 맹활약을 펼친 LG는 롯데를 5대 3으로 제압하고 어제 패배를 설욕하며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br> <br> ---<br> <br> 어제 서건창의 2타점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승리를 따낸 키움은 오늘도 한화에 역전승했습니다.<br> <br> 1대 0으로 밀린 5회 김건희의 솔로포로 동점을 이룬 뒤 7회 투아웃 1, 2루에서 원성준의 1타점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br> <br> 그리고 8회 노아웃 1루에서 서건창의 번트 타구를 잡은 정우주가 송구 실책을 저지르자, 1루 주자 박수종이 홈까지 달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br> <br> KIA는 선발 네일의 6이닝 1실점 역투를 앞세워 두산에 1점 차 승리를 따내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정삼) 관련자료 이전 日 '10대0' 우승 눈앞…안세영 앞에선 준우승, 없으니 전승 행진 → 야마구치 결승행 '무실세트 시즌 2승 임박' 06-13 다음 류상욱 젠지 감독 "T1, 반드시 이긴다…공략보다 전략에 집중" 06-1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