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만에 돌아와 69초만에 다친 맥그리거…"수술, 재활, 복귀" 작성일 07-14 29 목록 5년 만의 UFC 복귀전이 시작하자마자 무릎 부상으로 경기를 날려버린 코너 맥그리거가 수술대에 오른다.<br><br>맥그리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술, 재활, 그리고 다시 종합격투기 훈련으로 복귀. 다시 가보자. 계약상 마지막 경기. 신이시여 부탁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br><br>마지막 한 경기를 더 치르고 싶다며 옥타곤 복귀를 향한 집념을 보였다.<br><br>맥그리거는 지난 12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329' 맥스 할로웨이와의 웰터급 경기에서 1라운드 1분 9초 만에 오른쪽 무릎을 다쳐 TKO패를 당했다.<br><br>경기 시작 직후 플라잉 킥을 시도하다 착지 과정에서 무릎이 심하게 꺾였고, 다리를 쓰지 못하게 되며 제대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br><br>맥그리거의 대전료는 보장액 2천100만달러에 보너스와 PPV 판매 지분을 포함하면 최대 3천200만달러(약 480억원)로 추산된다.<br><br>5년간 그의 복귀전을 기다렸던 격투기 팬들은 최고의 스타가 펼친 희대의 졸전에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br><br>경기 전부터 맥그리거의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도 대전료 때문에 경기를 강행한 게 아니냐는 의혹까지 나왔다.<br><br>하지만 맥그리거와 그의 코치진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br><br>맥그리거의 존 카바나 코치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 시작과 함께 시도한 점프 스위치 킥은 훈련 캠프 내내 수개월 동안 매일 연습했던 기술이며 워밍업 때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며 "첫 킥을 날리는 순간 무릎이 나갔다. 이보다 더 운이 나쁠 수는 없다"고 안타까워했다.<br><br>맥그리거 역시 엑스에 "나는 훈련 캠프는 물론이고 경기 전 대기실에서도 계속해서 점프하며 발차기 연습을 했다"면서 "경기에 들어가기 전까지 내게는 그 어떤 사전 부상도 없었다"고 부상설을 일축했다. 관련자료 이전 '69초 만에 부상 패배' 맥그리거, 수술대 오른다…사전 부상설은 부인 07-14 다음 시민단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배임의혹 불송치' 경찰 규탄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