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 강자 지키고 B급 흔들고 작성일 07-14 19 목록 <b>경정 후반기 개막<br>심상철·김지현 등 상위권 유지<br>이수빈 등 중·하위권 연승 이변</b><br>‘변화의 바람을 일으켜라.’<br> <br> 2026년 경정 후반기가 막을 올린 가운데 새로운 도전자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첫 회차부터 상위권 선수들의 안정감과 중·하위권 선수들의 반격이 동시에 펼쳐지며 남은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br> <br> 올해 전반기는 어느 시즌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137명의 선수(남자 109명·여자 28명)는 등급 수성과 승급을 위해 매 경기 총력을 기울였고, 하위권 선수들은 주선보류(평균득점 하위 7% 등 기준에 부합하면 다음 분기 4주간 출전 금지)를 피하고자 마지막까지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그 결과 후반기 등급 조정에서 승급자는 31명, 강급자는 35명이 나왔다. 이제 모든 선수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후반기 경쟁을 시작했다.<br> <br> 후반기 첫 회차였던 28회차(지난 8∼9일)에서는 상위권 강자들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31승으로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심상철(7기, A1)은 평균 스타트 0.18초를 기록하며 네 차례 출전 모두 2위에 오르는 꾸준함을 보여줬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4/0000749660_001_20260714181808812.jpg" alt="" /></span> </td></tr><tr><td> 심상철 </td></tr></tbody></table> 올해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박원규(14기, A1)도 스타트에서는 다소 편차를 보였지만 특유의 강력한 1턴 전개를 앞세워 3회 출전에서 1승을 거두며 상위권 경쟁을 이어갔다.<br> <br> 여성 강자 김지현(11기, A1) 역시 남다른 면모를 다시 한번 선보였다. 3회 출전해 플라잉 스타트 경주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온라인 스타트 경기에서는 정상에 오르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이어갔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4/0000749660_002_20260714181808855.jpg" alt="" /></span> </td></tr><tr><td> 김지현 </td></tr></tbody></table> 중·하위권 선수들의 반격이 돋보였다. 가장 눈에 띈 선수는 이수빈(16기, B2)이다. 전반기 가까스로 주선보류를 피했던 이수빈은 후반기 첫 출전부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확정검사 타임 1위를 기록한 6번 모터를 활용해 온라인 스타트 경기와 플라잉 스타트 경기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2전 전승을 기록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4/0000749660_003_20260714181808896.jpg" alt="" /></span> </td></tr><tr><td> 이수빈 </td></tr></tbody></table> 중위권 선수들의 반등도 후반기 판도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B1 등급으로 후반기를 시작한 정경호(7기)는 26번 모터를 앞세워 평균 스타트 0.16초를 기록하며 3전 전승을 달성했다. 특히 세 번 모두 플라잉 스타트 경기였다. 3, 5코스로 배정받은 경주에서도 승리를 거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14/0000749660_004_20260714181808933.jpg" alt="" /></span> </td></tr><tr><td> 정경호 </td></tr></tbody></table> 송효석(8기, B1)도 달라진 모습이다. 평균 스타트 0.16초를 기록하며 1위 한 차례와 3위 두 차례를 기록했다. 전반기 부진으로 A2에서 B1으로 강급된 전두식(8기) 역시 평균 스타트 0.20초를 기록했다. 1위 1회, 2위 12회를 기록하며 재도약의 의지를 드러냈다.<br> 관련자료 이전 [fn 이사람] "해외 인재풀 갖춘 KIST스쿨… 글로벌 현안 해결 앞장" 07-14 다음 안세영, 일본오픈 2연패-시즌 V6 향한 첫 걸음 내디뎠다!…日 아케치에 32분 만에 2-0 완승, 세계 17위 심유진은 6위 인타논 꺾는 이변 연출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