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이사람] "해외 인재풀 갖춘 KIST스쿨… 글로벌 현안 해결 앞장" 작성일 07-14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안상철 UST KIST스쿨 대표교수<br>유일하게 '해외 동문 과제' 운영<br>본국 돌아간 졸업생과 공동 연구<br>정부 대표 출연연 이름에 걸맞게<br>연구 성과 국민들께 돌려드릴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qfSdaLxA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b4ea6cf16c2a97a3226afce0b57487544109a51be78518290c094359e891a5" dmcf-pid="pB4vJNoM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fnnewsi/20260714182711858tvly.jpg" data-org-width="800" dmcf-mid="3vXLu9B3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fnnewsi/20260714182711858tvl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IST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97f8f89d63576b3053e4dd4b21b8c85357331b144bdb13b55adb0950b3cd5b" dmcf-pid="U9PWLcNdol" dmcf-ptype="general"> "사람들을 좀 도와주는 연구를 하고 싶다. 연구소가 만든 연구 성과들을 국민들한테 다시 돌려주고 싶다." </div> <p contents-hash="69ffced4b4e454dec1ec1355a06fccb2d81f8703e7b584c4dd527b35fa5e3902" dmcf-pid="u2QYokjJAh" dmcf-ptype="general">올해 출범 25주년을 맞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스쿨의 안상철 대표교수(사진)는 14일 "해외 동문들과 연구협력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후 문제나 아니면 인구 문제, 고령화, 생명·의료 문제 등이다. 그는 "이 같은 문제들을 푸는 연구를 하는 게 KIST스쿨의 25주년 비전"이라며 "KIST가 정부의 대표적인 출연 연구기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가나 국민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연구 수행을 통해 성과들을 국민들께 돌려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35f4812905e4294f4122dbba4a24a28d2d54d21ef25d2747e6d8104e87c0df9" dmcf-pid="7VxGgEAikC" dmcf-ptype="general">UST는 전국의 정부 출연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한민국 유일의 국가연구소대학원이다. 현재 30개 정부 출연연이 각각의 캠퍼스를 '스쿨'로 운영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KIST스쿨이다. </p> <p contents-hash="f1e38798c5fbdcc82789ead35f3fe39f384625e43c58164060eecd8a38769e19" dmcf-pid="zfMHaDcncI" dmcf-ptype="general">안 교수는 "KIST스쿨의 학생들은 최고의 연구진을 지도교수로 두고, 팀 단위로 수행되는 여러 국가적 대형과제에 참여하면서 최고의 집적된 연구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스쿨은 전공·교과과정 구비, 우수교원 확보, 우수학생 발굴·지원 등 일정 요건을 갖춰야 인증되며 인증받은 스쿨만 학생을 선발해 UST 학위과정을 운영할 수 있다. UST 학생들은 자신이 속한 출연연과 근로계약을 맺고, 학위과정 기간 안정적으로 급여를 받으면서 연수를 수행할 수 있도록 보장받는다. </p> <p contents-hash="6239ee7c280964074d12635cf35360285c223a620a29dab0c151f404063fab62" dmcf-pid="q4RXNwkLkO" dmcf-ptype="general">안 교수는 "정부 출연연인 KIST 자체가 교육 현장이 되면서 KIST의 인프라를 학생 연구에 직접 쓸 수 있는 환경"이라며 "이곳 졸업생들은 연구 현장 실무 경험들이 좋아 기업체 등에서도 굉장히 좋은 평가를 받는다"고 귀띔했다. </p> <p contents-hash="ee6e6c557b0c5c8648db56e66d3c9b0bc91e7576001e0213feacf77ff7e5fd9d" dmcf-pid="B8eZjrEocs" dmcf-ptype="general">이어 안 교수는 "나는 실질적인 연구를 선호하는 편"이라며 "그러니까 사람을 좀 도와주는 연구를 하고 싶다"고 했다. KIST스쿨 대표교수를 맡기 전에는 인공지능(AI)·로봇 전공의 책임교수였던 그는 "전 세계적으로 고령화가 굉장히 이슈가 되고 있는데 이를 잘 해결해줄 수 있는 방편 중 하나가 로봇"이라며 "사람들이 그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90e41c564427da6d0d982f8bae12ce2c4cf83e0c5fa751a54349878625f3d611" dmcf-pid="b6d5AmDgcm" dmcf-ptype="general">KIST스쿨 졸업생들은 현재 각 출연연은 물론 대학이나 정부 기관, 대기업 연구소까지 다양한 곳에서 연구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안 교수는 "UST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으로 갈 수 있는 좋은 통로다. 대학에서 교수로 연구를 하다가 창업을 통해 연구 성과를 펼치는 경우도 있다"며 "외국인 학생들도 이곳에서 공부를 해 고국으로 돌아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경우가 많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6c0f236305d7351dab0f0041ad6bdf6ea6c8fea145a3d2218ce8cf30f2e164a0" dmcf-pid="KPJ1cswakr" dmcf-ptype="general">KIST스쿨은 UST 30개 스쿨 가운데 유일하게 '해외 동문 과제'를 운영 중이다. KIST스쿨을 졸업한 뒤 출신국 대학이나 국가연구소에 재직 중인 외국인 동문이 KIST와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동문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p> <p contents-hash="1b2b252d77e7f75a3b5cdda872e20aef22dfda3f510330aca2d1853f1dccb713" dmcf-pid="9QitkOrNjw" dmcf-ptype="general">안 교수는 앞으로 KIST스쿨을 더 널리 알리고 싶은 것이 바람이다. 그는 "KIST스쿨 해외 인재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회에 영향력 있는 해결안을 제시하는 연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5b48e5d7bd9e0866f8ca1b849162baa5c22c2924fed969c86f85d07261ac275" dmcf-pid="2xnFEImjND" dmcf-ptype="general">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자담배도 연초와 똑같다… "젊은층 운동능력 15% 낮아" 07-14 다음 A1 강자 지키고 B급 흔들고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