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도 연초와 똑같다… "젊은층 운동능력 15% 낮아" 작성일 07-14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英 연구팀 "건강한 18~30세 성인에서도 혈관 기능·폐 효율 저하 확인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w5DCsAC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bccb642f862322cb28b673b54b3e3b402a6b6c15a863e03c6855a20ac5e8eb" dmcf-pid="QYr1whOcT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4/dt/20260714182531229hjfv.png" data-org-width="640" dmcf-mid="6iw5DCsA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4/dt/20260714182531229hjf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액상형 전자담배 자판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8de745de62911290c5e4f10c75e12973e20a9fa92ca7dad67451cf48354b43" dmcf-pid="xGmtrlIkhL" dmcf-ptype="general"><br> 전자담배가 연초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인식과 달리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젊은층의 혈관 기능과 운동 능력이 비흡연자보다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그 정도는 일반 담배 흡연자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8308e8efcbd5b3fb8a25b623ed3ec06f280c99fb47a3e9711c11360da7be360" dmcf-pid="y2FPt7pXWn" dmcf-ptype="general">아즈미 파이살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대 박사팀은 14일 유럽호흡기학회 저널 ERJ 오픈 리서치(ERJ Open Research)에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 흡연자, 비흡연자를 비교한 결과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 흡연자 모두 운동능력이 약 15% 낮았고 혈관 기능도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8b77fecdd1a9a658b33b809bf684e2b318edff9c2d7570df3895290c2f15ec7e" dmcf-pid="WV3QFzUZCi" dmcf-ptype="general">파이살 박사는 "전자담배는 건강한 젊은 성인에서도 일반 담배와 유사한 부정적 변화를 일으켰다"며 "이 연구 결과는 흡연 경험 없는 젊은층의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전자담배가 초기 건강 위험에 대해 일반인과 의료진, 규제 당국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46bf78672634b2f381f14b54883ef7ff0b87338b37b973aac2800961bbf6c74" dmcf-pid="Yf0x3qu5CJ" dmcf-ptype="general">이들은 이 연구에서 건강하고 활동적인 18~30세 성인 75명을 전자담배 사용자, 흡연자, 비흡연자 등 세 그룹으로 나눠 비교했다.</p> <p contents-hash="a051d5758cbbc2b5f0bfd2cc315b7e5c7d9cabaa594b6cbef38b67d9197883e1" dmcf-pid="G4pM0B71hd" dmcf-ptype="general">전자담배 사용자와 흡연자는 모두 약 18개월간 각각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만 피운 사람들이었으며, 모든 참가자는 안정 시 폐 기능이 정상이고 신체활동 수준과 카페인·음주 습관도 비슷했다.</p> <p contents-hash="fda4e1b1335df93a1dbe48a9b80a1aee7039e762fa7332057a6181e0e3600e6d" dmcf-pid="H8URpbztWe" dmcf-ptype="general">참가자들은 운동 강도를 단계적으로 높이는 자전거 운동부하 검사를 받았다. 연구팀은 이들의 심장과 호흡 반응, 혈중 젖산 변화 등을 측정했다. 초음파로 혈관 기능을 평가하고 혈액 검사로 혈관 염증 관련 지표도 분석했다.</p> <p contents-hash="0574f9aabf51353d17605ad3b3da98062c835c23aff161707b616e0e1c5ab26b" dmcf-pid="X6ueUKqFTR" dmcf-ptype="general">그 결과 전자담배 사용자와 일반 담배 흡연자는 모두 최대 운동 상황에서 운동 수행 능력과 산소 섭취량이 모두 비흡연자보다 약 1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4e40d11a8cb28af9f995253efd763ca6990584ead8de805e4b6b11638b6c95b" dmcf-pid="ZP7du9B3CM" dmcf-ptype="general">운동 중 폐의 이산화탄소 배출 능력도 떨어졌으며, 최대 운동에 이르기 전부터 혈중 젖산이 더 빨리 증가하고 호흡곤란과 다리의 피로감도 더 컸다.</p> <p contents-hash="624341ac3630b6ee0a0b8b94d510f175cd54fa04f2f3afebd06b3099215a1a94" dmcf-pid="5QzJ72b0vx" dmcf-ptype="general">또 혈관 기능을 보여주는 혈류매개확장반응(FMD)도 전자담배 사용자와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낮았고, 혈액 내 혈관 염증 관련 생체지표도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2537df007b105909fbfb1779b5525345d3edf0d27c5ef605c6e7666ea3a0ac9" dmcf-pid="1xqizVKphQ"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런 결과는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가 젊은층의 혈관과 심폐 기능에 비슷한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c668fa993cb2c9883f1894b2b017259d3c312bc0025f01a80fc15925670a3ba" dmcf-pid="tMBnqf9UhP" dmcf-ptype="general">이어 앞으로 자기공명영상(MRI)을 이용해 전자담배가 심장과 폐, 골격근에 어떤 변화를 일으키고 체력을 떨어뜨리는지 그 기전을 규명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2bdcac5a46dae2b9d889ee591fc2c5cdaa9b1e51b0ffa6907dc812c7196f06" dmcf-pid="FRbLB42uS6"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KT, 국정과제 ‘AI고속도로’ 실증 본격화 07-14 다음 [fn 이사람] "해외 인재풀 갖춘 KIST스쿨… 글로벌 현안 해결 앞장" 07-1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