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명 이용한 네이버 'AI탭', 검색과 실생활 연결한다 작성일 07-15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단순 검색 넘어 쇼핑, 부동산 등 일상과 밀접 연계<br>AI 탭 질의량, 베타 대비 7배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HbRQ8Bt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4ed0ea7e7e93a5086173206caa590cd3d5fc686c426cf5cdcd18ce83e682ea" dmcf-pid="QVXKex6b5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한 네이버 AI탭. ⓒ네이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dailian/20260715112752416vexo.png" data-org-width="700" dmcf-mid="6PisHWvm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dailian/20260715112752416vex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한 네이버 AI탭. ⓒ네이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cd9a13937a57ee80f7f7eb1025001920bc73d33a3a7af9743e9fcd88fdc617" dmcf-pid="xfZ9dMPK5G" dmcf-ptype="general">포털 검색은 정보의 바다에서 필요한 정보만 골라내는 과정이다. 만일 검색창에 '아침에 챙겨 먹기 좋은 견과류 추천'을 검색하면 블로그 리뷰부터 기사까지 다양한 정보가 범람한다. 검색자의 목적인 쇼핑이든, 건강 정보 획득이든 형태는 비슷했다.</p> <p contents-hash="dba78470c34fae72a6075a70988ed01e1d7086477fa844f9524a85298e7b990f" dmcf-pid="yCisHWvm1Y"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이런 포털 정보 탐색 과정을 이용자 개개인 맞춤형으로 설계하고 있다. 단순히 질문의 답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구매부터 이용자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AI탭'을 통해서다. AI탭에 아침에 챙겨 먹기 좋은 견과류를 검색하면 영양 정보 비교분석과 저렴한 구매처 링크까지 한 번에 접근 가능하다. AI의 답변에 꼬리를 물듯 질문하며 더 자세한 정보를 얻어낼 수도 있다. 7월 14일 기준 AI탭 이용자 1000만명을 돌파한 비결이다.</p> <p contents-hash="4060bf0e30c69ac26cb48f1fe3f3d4e93c72836a1280416285bda467e06110d3" dmcf-pid="WnBdEAaeHW" dmcf-ptype="general">AI탭은 네이버 검색과 쇼핑, 로컬, 콘텐츠 자산에 AI 기술을 결합한 대화형 검색 서비스다. 국내 이용자의 검색 맥락과 네이버 내부 서비스 데이터를 함께 활용해 답변과 추천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1ff66fb64dd87acf334b3ded7d9f4fbdb5d70c2b585063663da6e1c238f4299e" dmcf-pid="YLbJDcNd1y" dmcf-ptype="general">정식 출시 이후 이용 지표도 늘었다. AI탭의 일평균 질의 수는 베타 서비스 대비 7배 증가했다. 이용자 1인당 질의 수는 1.7배 늘었다. 한 번 묻고 끝나는 검색보다 후속 질문을 이어가는 '멀티턴' 대화 비중도 확대됐다.</p> <p contents-hash="7fdaeedf232cc49d4a5090147b7c93db75b89e6a1565fd020f0e7de35a824ed8" dmcf-pid="GoKiwkjJGT"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AI탭이 일상 검색에서 의사 결정 시간을 줄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구매 데이터와 쇼핑 리뷰, 블로그·카페 등 이용자 제작 콘텐츠를 종합해 추천을 제공하면서 검색부터 선택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대 60~70% 단축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26e2cb561fcfcf6d259e51e55937b854057f9910515267897de1440a6a649d4" dmcf-pid="Hg9nrEAi1v" dmcf-ptype="general">AI탭은 네이버의 다른 AI 검색 기능과도 연결된다. 네이버는 15일부터 월 30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AI브리핑 하단에 AI탭으로 이어지는 대화창을 넣는다. 이용자는 AI브리핑에서 핵심 요약을 확인한 뒤 AI탭에서 후속 질문이나 심층 탐색을 이어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7708c8f40e4fcde67b75ab414c6dcfea4fabe90dd45d2bc85af0f2a53d9b6189" dmcf-pid="Xa2LmDcnZS" dmcf-ptype="general">이미지 검색도 고도화한다. 이달 안에 스마트렌즈와 AI브리핑, AI탭 연동을 강화한다. 이용자가 스마트렌즈로 상품을 촬영하거나 이미지를 올리면 AI브리핑에서 주요 정보를 확인하고, AI탭에서 추가 질문과 상품 구매까지 이어가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4ed2405444843efd7fde5b3272569fbc54009ee0f70b390dbccd204764892051" dmcf-pid="5jfgOrEo1h" dmcf-ptype="general">8월에는 네이버 부동산과 연계한 매물 찾기 에이전트, 웨일 브라우저 특화 AI 에이전트를 선보인다. 부동산 에이전트는 네이버페이 부동산 데이터와 이용자 정보를 종합해 맞춤형 매물과 실거주 후기, 매물 분석 정보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ec2b9193ef10e65be8449bc126045b4bf087be130a98c4b15df6ef4c1fe6770a" dmcf-pid="1A4aImDgXC" dmcf-ptype="general">웨일 브라우저에서는 사이드바에서 AI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다. 웹페이지 요약, 방문 기록 조회 등 웹 탐색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연내에는 검증된 출처 기반의 건강 에이전트도 공개한다.</p> <p contents-hash="d8feb08123b88fc94388432b2f38bef3c6102cb1bfc9e07894bb01458c0a1bfe" dmcf-pid="tc8NCswa5I" dmcf-ptype="general">이처럼 네이버의 AI 검색 전략은 글로벌 범용 AI 챗봇 서비스보다 좀 더 사용자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것을 추구한다. 단순 대화와 검색 뿐 아니라 쇼핑, 로컬, 콘텐츠, 브라우저 등 이미 보유한 생활형 서비스를 AI탭으로 종합한다. 이용자의 검색 이후 행동까지 네이버의 서비스 범주 내에서 묶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p> <p contents-hash="c944bde7cabf4c124dcb1b25ee62a33f04c744fa8450ca09eb70c8edd944e7d9" dmcf-pid="Fk6jhOrNHO" dmcf-ptype="general">김광현 네이버 CDO는 "네이버는 AI탭을 통해 국내외 여러 대화형 AI 서비스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국내 사용자에게 꼭 맞는 검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신뢰도 측면에서도 가장 뛰어난 서비스로 고도화해 사용자들의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AI 서비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로배구 여자부 전 코치, 부적절 행위로 사직 07-15 다음 한국측량학회, 'ISPRS 2030' 인천 유치…100개국 3천명 모여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