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발 통증으로 일본오픈 기권…“조기 귀국해 정밀 검사 예정” 작성일 07-15 9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7/15/0012218674_001_20260715153214427.png" alt="" /></span>배드민턴 세계 1위 안세영이 일본오픈 경기 중 느낀 발 통증으로 결국 대회를 일찍 마감하게 됐습니다.<br> <br>대한배드민턴협회는 오늘(15일) “안세영이 일본오픈 32강 경기 중 발생한 왼쪽 발 외측 부위 통증으로 인해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안세영은 어제(14일) 일본 도쿄의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750 일본오픈 여자 단식 32강전에서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2대 0으로 꺾었습니다.<br> <br>하지만 경기 중에 왼쪽 발 외측 부위에 통증을 느꼈고, 경기 종료 후 통증의 호전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해 왔지만 계속해서 불편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br> <br>협회는 “해당 부위 통증은 과거 훈련 및 경기 과정에서도 반복적으로 발생했던 증상으로 확인했다”며 “현재 안세영 선수는 왼쪽 발에 체중을 싣는 과정에서도 불편함과 통증을 느끼고 있어 조기 귀국해 정밀검사를 통해 부상 상태와 검사 결과를 정확히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안세영은 4월 아시아개인선수권과 5월 싱가포르오픈, 6월 인도네시아오픈까지 3회 연속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순항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br> <br>예상치 못한 부상 악재에 뒤이은 중국오픈 출전도 불투명해진 가운데, 두 달 앞으로 다가온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도 부상 회복 여부를 지켜봐야 할 상황에 놓였습니다.<br><br>[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소니·MS·닌텐도 '디지털 올인'...K-게임 생존 공식도 바뀐다 07-15 다음 '배드민턴 여왕' 안세영, 왼쪽 발 부상으로 일본오픈 기권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