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연맹 깃발 우주로…국제경기연맹 최초 우주 비행 이정표 작성일 07-15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15/0009061634_001_20260715160016325.jpg" alt="" /><em class="img_desc">ㄴ</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세계태권도연맹(WT)을 상징하는 깃발이 우주로 날아갔다. <br><br>세계태권도연맹은 15일 "WT 공식 깃발이 7월 14일 오후 7시 47분쯤(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발사된 러시아 소유즈 MS-29 우주선에 실려 우주로 향했다"면서 "이는 국제경기연맹 공식 깃발을 우주 임무에 참여시킨 첫 사례"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br><br>태권도의 미래 비전과 글로벌 확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이번 프로젝트는 2027 아스타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막 1주년을 앞두고 쿠드랏 샤미예프 카자흐스탄 태권도협회장 주도로 추진됐다. <br><br>조정원 WT 총재는 우주비행사 세르게이 K. 크리칼료프​에게 WT 깃발을 전달하며 태권도의 우주 비행을 기념했다.<br><br>해당 깃발은 내년 지구로 돌아오며 우주 비행을 증명하는 공식 인증이 부착된 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공식 깃발로 사용될 예정이다. <br><br>WT에 따르면 과거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올림픽기와 FIFA의 축구공이 우주를 찾은 사례는 있었지만, 국제경기연맹의 공식 깃발이 우주에 나간 것은 태권도가 최초다. <br><br>조정원 총재는 "태권도는 이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우주 발사는 2027 아스타나 세계선수권대회 개최를 알리는 동시에 태권도가 전하는 평화와 희망,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의 메시지를 전 세계와 우주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저금리 대출 상담하세요” 문자 주의보…2분기 대출 피싱 162% 급증 07-15 다음 "많이 깨졌더니 단단해졌다"…'농떼르만' 김진용의 두 번째 코트 이야기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