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기업 소셜 데이터 자산화...전략 의사결정까지 지원하죠” 작성일 07-15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장지훈 피처링 대표 인터뷰<br>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술 발판<br>소셜 데이터 구조화·분석으로<br>기업 인공지능 전환 뒷받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VNunJRf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aef24d56e6a81ec2f2cdff5ae7cf306795ab8cc705e127aa8b43cc5043ee21" dmcf-pid="Yfj7Lie4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지훈 피처링 대표가 최근 서울 강남구 피처링 오피스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피처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mk/20260715160605761faua.png" data-org-width="700" dmcf-mid="xfC6rDcn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mk/20260715160605761fau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지훈 피처링 대표가 최근 서울 강남구 피처링 오피스에서 매일경제와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피처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e9b74ae6c154a7fdcd63db3706bf4596ebc8e5e1ff6f2352be3a4b43889d26" dmcf-pid="G4Azond8hT" dmcf-ptype="general"> “기업이 쌓아온 방대한 소셜 데이터가 파편화된 채 잠들어 있습니다. 피처링은 이 데이터를 구조화해 자산으로 되살리고,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뒷받침합니다.” </div> <p contents-hash="c92abe5c9cf8461e97330a12f17c956f90dbc9dc4d430fdd7b0c4ff4bdbfd9fd" dmcf-pid="H8cqgLJ6Tv" dmcf-ptype="general">글로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발판으로, 기업이 흩어진 채 방치하던 소셜 데이터를 통합·구조화해 전략적 의사결정까지 지원하는 ‘소셜 AI 기업’으로 변신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a35d0e5ec54518b46fce06c7b97e12680ec86ba6a639f26dc4e04e31733e67ca" dmcf-pid="X6kBaoiPTS" dmcf-ptype="general">장지훈 피처링 대표는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면서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도입한 기업들이 그 결과물을 놓고 전략 수립이나 자원 배치까지 활용하기 시작했다”며 “이제는 소셜 데이터의 쓰임이 마케팅을 넘어 사업 전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0494214058477a1ab9eb78fa87d3a8a5f14756353f8f2c60d8c7450cd7fc5de" dmcf-pid="ZPEbNgnQvl" dmcf-ptype="general">2019년 설립된 피처링은 아시아 최대 규모 소셜미디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로 데이터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해온 기업이다. 국내외 1800만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건 이상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 분석해 올인원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 맞춤형 소셜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1만5000여 개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9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고, 올해 5월 153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액 약 220억원을 확보했다.</p> <p contents-hash="3f627091bb1cb46ad60e0e9bbf17fda10a50518922ad2f68e329f4bfd50a547c" dmcf-pid="5QDKjaLxTh" dmcf-ptype="general">새 성장축은 기업의 AX를 소셜 데이터로 이끄는 것이다. 장 대표는 “대부분 기업이 방대한 소셜 데이터를 담당자별로 흩어진 파일로 관리해 자산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피처링은 기업의 자체 데이터와 피처링 분석 데이터, 플랫폼 제공 데이터를 하나로 묶어 기업별로 구조화하고, 그 위에 AI를 얹는 체계를 ‘SNS 데이터 거버넌스’로 부른다. 새 사업이라기보다 피처링 엔터프라이즈의 진화 모델로, 일부 고객과 이같은 전환에 착수했다.</p> <p contents-hash="246e3fa184e8109a52342582bdd367cc6615c27051f94d8086676b51a551ac48" dmcf-pid="10xG4VKpTC" dmcf-ptype="general"><span>한 글로벌 고객사는 피처링이 제공한 인플루언서 키워드 분석과 광고 효율화 기능을 권역별·브랜드별 효율을 파악하고 자원 배치를 결정하는 데까지 활용하고 있다. 마케팅 성과를 끌어올리는 것에서 전략 수립과 상품 개발에 맞닿은 영역까지 소셜 데이터의 쓰임이 뻗어나간다는 것이다. 실제로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엑셀 파일로 관리하던 인플루언서 운영 체계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로 일원화했고,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도 피처링으로 인플루언서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6a9b0551ba8a061199f4e7c082575a85df3f17c549e261648b549067f1a040" dmcf-pid="tpMH8f9U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소셜 데이터에 기반해 캠페인 성과를 자동 추적할 수 있는 피처링 솔루션 예시. <출처=피처링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15/mk/20260715160607036uwvl.png" data-org-width="700" dmcf-mid="yjQYf2b0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15/mk/20260715160607036uwv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소셜 데이터에 기반해 캠페인 성과를 자동 추적할 수 있는 피처링 솔루션 예시. <출처=피처링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ed7f9a5c7d1077068ad120ba6f482ada29217757757ee11244d02123f0c42eb" dmcf-pid="FURX642uhO" dmcf-ptype="general"> <span>이 같은 방향의 근거는 축적한 기술력이다. 피처링은 가짜 팔로워를 걸러내는 데서 출발해 지금은 마케팅에 유효한 오디언스를 추출하는 수준으로 기술을 끌어올렸다. 회사 자체 측정 기준으로 유효하지 않은 계정을 걸러내는 신뢰 수준은 약 95%다. 광고 성과를 가늠하는 예측 모델은 상관계수 0.845 수준으로, 1에 가까울수록 정확도가 높다. 장 대표는 “변수가 많아 완벽히 보장할 수는 없지만 경향성은 상당히 들어맞는다”고 설명했다.</span> </div> <p contents-hash="6acf3d0f5438295d8ce7d4eb25e1336ecc076f9da0bb2fc12d13d9e95e14f626" dmcf-pid="3ueZP8V7Ss" dmcf-ptype="general">인플루언서의 활동 국가와 오디언스 지역을 판별하는 추론 모델도 국내 브랜드의 크로스보더 수요에 맞춰 중동 등 새 시장으로 범위를 넓히고 있다. 현재 분석 대상 인플루언서 풀은 한국과 일본이 각각 30%, 북미를 포함한 영어권이 40% 수준이다. 최근에는 뷰티·패션·식음료(F&B) 업계 상위 20개 브랜드의 SNS 콘텐츠 점유율을 시각화하는 ‘브랜드 점유 현황’ 기능을 선보이며 경쟁사 분석 영역으로 서비스를 넓혔다.</p> <p contents-hash="f92f86b7618027459ec720507bd4341e406f21bf3e0448b79ec2de8acd98e7b1" dmcf-pid="07d5Q6fzlm" dmcf-ptype="general">특히 일본은 글로벌 진출의 첫 무대다. 피처링은 2024년 일본 진출에 이어 지난해 현지 법인을 세웠다. 미국이 더 큰 시장이지만 일본을 먼저 택한 데는 이유가 있다. 장 대표는 “피처링은 에이전시에 가치를 제공하면 그 대행사가 거느린 여러 클라이언트까지 한꺼번에 열리는 방식으로 성장해왔다”며 “일본은 한국보다 대행 비즈니스가 강해 이 강점이 더 잘 작동하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한국과 일본은 결국 하나의 내수 시장처럼 묶일 것”이라며 “내수라면 먼저 자리 잡는 것이 유리하다”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344ad15ac35a9673735f5e84006ec438ec3339f660b264d9ad437ceda30bfa32" dmcf-pid="pzJ1xP4qyr" dmcf-ptype="general">아울러 장 대표는 소셜 데이터 기반 AI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정립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이를 위해 사명 변경도 검토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씨 패소로 본 '게임 저작권 보호'의 난해함…AI시대는 어쩌나 07-15 다음 “저금리 대출 상담하세요” 문자 주의보…2분기 대출 피싱 162% 급증 07-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