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올러 강판·타선 꽁꽁'…KIA, SSG에 0-6 완패 작성일 07-16 69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16/0000113303_001_20260716230408104.jpg" alt="" /><em class="img_desc">▲SSG 랜더스 최정이 1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홈 경기 0-1로 뒤진 5회말 1사 1루에서 KIA 선발 애덤 올러를 상대로 시즌 20호 홈런을 치고 있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 기록을 달성했다. [연합뉴스]</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투타 모두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SSG 랜더스에 완패를 당했습니다.<br><br>KIA 타이거즈는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0-6으로 영봉패를 당했습니다.<br><br>이날 패배로 KIA는 시즌 성적 45승 2무 40패를 기록하며 불안한 4위에 머물렀습니다. <br><br>KIA의 패인은 타선의 침묵과 선발 올러의 조기 강판이었습니다.<br><br>KIA 타선은 KBO 데뷔전을 치른 SSG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의 변화구에 타이밍을 뺏기며 이렇다 할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br><br>1회초 1사 후 김호령과 김도영의 연속 안타로 1·2루 기회를 잡는 듯했지만, 김호령이 무리하게 3루 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며 초반 흐름이 끊겼습니다.<br><br>이후 3회 2사 2루, 5회 1사 2루, 7회 2사 1·2루 등 여러 차례 득점권 찬스를 잡았으나 번번이 후속타가 터지지 않으며 단 한 점도 뽑아내지 못했습니다.<br><br>타선이 득점 지원을 하지 못하는 사이, 마운드도 무너졌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16/0000113303_002_20260716230408215.jpg" alt="" /><em class="img_desc">▲KIA 선발 아담 올러 자료사진 [연합뉴스]</em></span></figure><br>선발 아담 올러는 1회부터 강습 타구에 오른쪽 무릎 뒤쪽을 강타당하는 악재까지 겹치며 4.1이닝 6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2사사구 3실점을 기록, 5회를 채우지 못하고 시즌 6패째(9승)를 떠안았습니다.<br><br>3회말 1사 만루 위기에서 최정에게 선제 희생플라이를 내준 올러는 5회말 1사 2루에서 또다시 최정에게 뼈아픈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고 강판당했습니다. <br><br>최정은 이 홈런으로 KBO리그 사상 최초로 11시즌 연속 2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썼습니다.<br><br>올러 이후 등판한 KIA 불펜진도 흔들렸습니다. <br><br>5회말 바뀐 투수들이 내야 안타와 송구 실책, 볼넷을 연달아 내줬고 최지훈에게 1타점 적시타까지 헌납하며 점수는 0-4까지 벌어졌습니다.<br><br>경기 후반에도 분위기 반전은 없었습니다. <br><br>오히려 7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재승이 1사 2루 상황에서 SSG 고명준에게 쐐기 2점 홈런을 추가로 허용했습니다.<br><br>KIA는 막판까지 SSG 마운드 공략에 실패하며 0-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br>KIA는 17일 랜더스필드에서 SSG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립니다. 관련자료 이전 새 축구협회장 선출 때 최대 8000명 투표할 수도 07-17 다음 성능ㆍ효율 챙긴 모바일 게이밍 CPU, 인텔 아크 G3 프로세서 07-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