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현대형 기사 작성일 07-17 49 목록 <b>본선 24강전 제2국 <흑 6집반 공제ㆍ각 3시간><br>◌ 김은지 九단 ● 박하민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7/17/0003988059_001_20260717004108515.jpg" alt="" /></span><br> <b><제3보></b>(37~44)=김은지는 전투력이 강하다. 투지가 좋다. 안정적이면서 약점을 자연스럽게 공략하는 박하민과는 대조적인 기풍이다. 무리하게 싸움을 거는 편은 아니지만 전투가 시작되면 정확도 높은 수읽기로 상대를 압박한다. 요컨대 정확성과 공격력을 겸비한 현대형 기사라 할 수 있다.<br><br>37은 7분 30초를 들였는데 상식적인 자리로 반상 최대. 찾기 어렵다기보다 기합이 들어갔다고 할 수 있다. 38로 부딪혀 가며 싸우는 수가 김은지 스타일이다. 참고 1도 1~5도 고려해 볼 만한 수법. 13까지 백의 두터움이 돋보인다.<br><br>잠자코 올라선 39는 정수로 보인다. 43까지도 이런 정도일 것. 참고 2도 1로 젖히는 수가 강력하긴 한데 2도 최강수. 16까지 귀의 흑 일단이 잡혀서 백이 우세하다. 44는 참고 3도가 보통. 5분을 사용한 응수 타진인데 전투가 필연적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트릭랜드 vs 치마예프2 말도 안 된다”…UFC 전 챔피언은 왜 리매치 불허했나 07-17 다음 새 축구협회장 선출 때 최대 8000명 투표할 수도 07-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