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체부장관 "세계 주요도시 공연장 운영 구상" 작성일 07-18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상의 하계포럼서 정책강연 중 밣겨<br>"공연·푸드·뷰티·굿즈 거점" K-컬처센터 구상<br>관광객 수도권 집중현상에 "지역이 사실상 미래" 대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7/18/0000152609_001_20260718132311677.jpg" alt="" /><em class="img_desc">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8일 '대한상의 하계포럼'서 정책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상의</em></span></div><br><br>[STN뉴스] 배영수 기자┃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LA·뉴욕 등 세계 주요 도시에 K-컬처의 거점이 될 대규모 공연장들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br><br>최 장관은 18일 제주에서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개최 중인 하계포럼의 정책강연 자리에서 "LA·뉴욕·파리 등 세계 주요도시 중심부에 있는 스타디움 규모의 공연장 운영권을 확보해 K-컬처의 본거지로 삼겠다는 야심 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br><br>현재 'K-컬처 센터'(가칭)라고 최 장관이 직접 밝힌 이 내용은 기본적으로 아레나 공연과 더불어 K-푸드와 K-뷰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및 한국 상품 굿즈를 판매하는 공간으로 구성하겠다는 것을 골자로 한다.<br><br>최 장관은 "20세기엔 세계 주요 도시에 이민자들이 모여 코리아타운이 생겼다면 21세기에는 K-컬처가 정교하게 탑재된 거대한 우주선이 대도시에 착륙하는 개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최 장관은 외래 관광객의 증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2014년까지 한국과 일본의 외래 관광객 규모가 거의 비슷했고 우리가 조금 앞서기도 했는데, 일본 아베 총리가 나선 뒤 격차가 벌어져 작년엔 우리가 일본의 45% 수준밖에 안 됐다"고 말했다.<br><br>이어 "올해 국가관광전략회의를 대통령 직속으로 격상하고 열심히 뛰어서,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올해는 작년보다 21%가 증가 추세에 있다"며 "올해 민관기관들이 예측한 2,100만 명보다 많은 2,300만 명까지 예상한다"고 밝혔다.<br><br>최 장관은 오는 2030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외래 관광객 3천만 명도 1∼2년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책을 마련 중에 있음을 전했다.<br><br>또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방 균형발전'이 필요하다며 의지도 밝혔다. 그는 "연간 외래 관광객 2천만 명 가운데 70~80%는 수도권을 통해 입국하는데 이 상태로 3~4천만 명을 달성할 수 없다"고 밝혔다.<br><br>최 장관은 "일본이 4천만 명씩 달성하는 것은 지역적으로 다양히 분포가 돼있기 때문"이라며 "우리는 지금 수도권과 지역 격차가 너무 심한데, 수도권이 100이라면 지역을 빨리 60에서 80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최근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되면서 든 생각은 서울이 100이면 지역은 120을 목표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3대 메가 프로젝트는 지난달 정부가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말하는 것으로, 총 4,755조 원이 투입되는 15년의 장기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 육성을 목표로 현재 삼성과 SK 등 주요 기업들이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이며, 정부는 이런 민간투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구상이 돼 있다.<br><br>최 장관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은 낡은 곳이, 지역은 새롭게 태어나는 미래가 될 것"이라며 "설계하는 상상력과 발상을 바꿔야 할 때다. 메가 프로젝트를 포함한 거대한 몸짓이 그런 것들을 예고하고 있고, 거기에 맞춰서 더 담대하게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배영수 기자 gigger@stn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노트북 OLED 출하량 66% 상승 전망" 07-18 다음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의 위상’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18일 개막 ‘역대 최대 71개국 4,000여 명’ 참가 07-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