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보다 성장 빠르다…중학생 점퍼 곽시헌, 2m09로 부별 신기록 작성일 07-19 35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19/0003538542_001_20260719184908329.jpg" alt="" /><em class="img_desc">남중부 높이뛰기 한국 기록을 작성한 곽시헌. 사진 한국중고육상연맹</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높이뛰기 유망주 곽시헌(15·충북체중)이 남중부 높이뛰기 부별 기록을 41년 만에 갈아치웠다. <br> <br> 곽시헌은 10일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중부 높이뛰기에서 2m09를 기록했다. 1985년 5월 박재홍(당시 경북체중)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2m08)을 1㎝ 경신했다. <br> <br> 또 지난 5월 열린 소년체전에서 자신이 세운 부별 기록, 2m04를 5㎝나 넘어선 성적이다. 곽시헌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7차례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br> <br> 곽시헌의 성장 속도는 한국 높이뛰기를 대표하는 우상혁(30·용인시청)보다 빠르다. 우상혁은 중학생 때 1m95를 뛰었다. 이후 충남고 2년이던 2013년 세계청소년육상선수권에서 2m20을 뛰어 우승했다. 그리고 이듬해 세계주니어육상선수권에서 2m24로 동메달을 땄다. <br>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6/07/19/0003538542_002_20260719184908377.jpg" alt="" /><em class="img_desc">남중부 높이뛰기 한국 기록을 작성한 곽시헌. 사진 한국중고육상연맹</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곽시헌은 “이번 대회 목표는 기존 개인 최고 기록(2m04)을 깨는 것이었는데, 2m05를 1차 시기에 성공해 남중부 한국 기록에 도전했다”며 “코치님의 조언을 받고 도전에 성공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좋은 기록을 내겠다”고 말했다. <br> <br> 김영주 기자 kim.youngju1@joongang.co.kr <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여복 김혜정-공희용, 일본오픈 우승…남복은 아쉬운 준우승(종합) 07-19 다음 배드민턴 김혜정-공희용, 일본오픈 제패…남자복식은 준우승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