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고나연, 주니어 그랑프리 선발전 여자 싱글 우승 작성일 07-19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9/0001373617_001_2026071919170754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피겨 고나연</strong></span></div> <br> 고나연이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견선수 선발전 여자 싱글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 <br> 고나연은 경기도 고양시 어울림누리 얼음마루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27.36점을 받았습니다.<br> <br> 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67.48점을 합한 최종 총점 194.84점으로 2위 장하린(174.70점), 3위 허지유(172.86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고나연은 전반부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루프, 트리플 러츠를 모두 클린 처리했습니다.<br> <br> 다만 후반부에 배치한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 점프와 트리플 플립에선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았습니다.<br> <br> 마지막 점프인 트리플 살코는 완벽하게 뛰었습니다.<br> <br> 비점프 요소에서는 플라잉 카멜 스핀과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을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수행해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br> <br>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선 4회전 점프 3개를 배치한 최하빈이 160.05점을 받아, 최종 총점 239.08점으로 이재근(229.81점), 유동한(201.51점)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br> <br> 두 개 조가 출전한 아이스댄스에서는 유레이나-챈 핸릭 조가 최종 총점 134.96점으로 1위, 박인경-송 앤드류 조가 117.49점으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번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새 시즌 ISU 주니어 그랑프리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선수를 선발할 예정입니다.<br> <br> 한편 이번 대회는 새 시즌부터 적용되는 ISU 규정에 따라 치러졌습니다.<br> <br> ISU는 피겨스케이팅의 예술성을 강화하기 위해 남녀 싱글 프리스케이팅의 점프 개수를 7개에서 6개로 줄이고 콤비네이션 점프도 3개에서 2개로 축소했습니다.<br> <br> 또 콤비네이션 점프를 연결하는 싱글 오일러는 기본점이 폐지됐으며 점프 개수에도 포함되지 않도록 규정이 바뀌었습니다.<br> <br> 이에 따라 선수들은 오일러를 포함한 4연속 점프를 구성할 수 있게 됐습니다.<br> <br> 아울러 음악에 맞춰 움직이며 회전하는 코레오 스핀이 새롭게 도입됐습니다.<br> <br> 이 요소는 코레오 시퀀스처럼 레벨 판정을 하지 않고 수행점수(GOE)만으로 평가해 표현력과 예술성을 더 중시하도록 설계됐습니다.<br> <br> (사진=ISU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신진서, 인공지능 '카타고' 꺾었다…2국서 4집 반승 07-19 다음 배드민턴 여복 김혜정-공희용, 일본오픈 우승…남복은 아쉬운 준우승(종합)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