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준우승 무호바, 작은 수술로 캐나다 WTA 1000 내셔널뱅크오픈 불참...US오픈 복귀 기대 작성일 07-19 5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19/0000013771_001_2026071920321155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윔블던 여자단식 준우승자 카롤리나 무호바. 무호바 인스타그램</em></span></div><br><br>윔블던 여자 단식 준우승자인 카롤리나 무호바(체코)가 간단한 수술을 받은 뒤 회복에 전념하기 위해 다음 달 캐나다에서 열리는 WTA 1000 내셔널뱅크오픈에 불참한다.<br><br>세계랭킹 6위 무호바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간단한 수술을 받아 몇 주 동안 코트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수술은 잘 끝났고, 현재 회복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어 "올해 토론토에서 열리는 대회에 가지 못하게 돼 정말 아쉽다. 그곳에서 처음 경기를 치르기를 기대했지만, 지금은 회복이 가장 중요하다"고 아쉬움을 전했다.<br><br>무호바는 이달 초 열린 윔블던 여자단식 결승에서 같은 체코 출신의 린다 노스코바(7위)에게 세트 스코어 1-2(6-2, 5-7, 3-6)로 역전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는 2023년 프랑스오픈에서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8위)에게 패한 이후 개인 통산 두 번째 그랜드슬램 결승전 패배였다.<br><br>무호바는 선수 생활 내내 손목 부상을 비롯한 여러 부상에 시달려 왔으며, 이번에도 부상 치료를 위해 수술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수술의 정확한 부위나 복귀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br><br>현지에서는 무호바가 회복을 마친 뒤 다음 달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마디 10초13, 비웨사와 역대 2위 타이…박나연은 1500m 한국기록 34년 만에 경신 07-19 다음 배드민턴 女복식 '간판' 김혜정-공희용, 10차례 듀스 끝 日오픈 우승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