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마디 10초13, 비웨사와 역대 2위 타이…박나연은 1500m 한국기록 34년 만에 경신 작성일 07-19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7/19/0003734870_001_20260719203016200.jpg" alt="" /></span>나마디 조엘진(20)이 한국 육상 남자 100m 선수 기준 역대 2위 타이기록을 세웠다. <br><br>나다미는 19일 일본 니가타현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자 100m 오픈 레이스에서 10초13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종전 개인 최고 기록(10초16)을 0.03초를 단축했다.<br><br>한국 육상 역사상 이보다 빠른 기록으로 100m를 주파한 선수는 김국영 한국 여자 단거리 국가대표팀 코치밖에 없다. 김 코치는 2017년 세운 한국신기록(10초07)을 포함해 10초13보다 빠른 기록을 세 번 남겼다. <br><br>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23)가 올해 4월 똑같이 10초13에 100m를 주파한 적이 있다. 비웨사는 이날 나마디와 함께 경주에 나서 10초15로 2위를 기록했다. 국가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는 두 선수는 한국 기록 경신과 함께 9초대 진입에 도전하고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7/19/0003734870_002_20260719203016232.jpg" alt="" /><em class="img_desc">박나연. 대한육상연맹 제공</em></span>18일에는 박나연(28)이 일본 호크렌(홋카이도농협) 디스턴스 챌린지 여자 1500m에서 4분13초87로 34년 만에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 이미경(51·은퇴)이 1992년 세운 종전 기록(4분14초18)을 0.31초 앞당겼다.<br> 관련자료 이전 알파고보다 센 AI 잡은 ‘신’의 한 수…“변칙수 안 나와 다행” 07-19 다음 윔블던 준우승 무호바, 작은 수술로 캐나다 WTA 1000 내셔널뱅크오픈 불참...US오픈 복귀 기대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