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없이도… 女복식 일본오픈 우승 작성일 07-19 56 목록 <b><b>배드민턴 김혜정·공희용, 中 제압</b><br></b><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은 지난 15일 일본 오픈 16강전을 앞두고 왼발 부상으로 기권해야 했다. 그 아쉬움을 여자복식이 대신 풀었다.<br> <br> 여자복식 세게랭킹 5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는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750 일본 오픈 결승에서 중국 자이판-장슈시엔 조(2위)를 1시간39분 혈투 끝에 게임 스코어 2-1(14-21, 21-15, 30-29)로 꺾고 우승했다. 공희용의 무릎 수술 때문에 지난 2월 이후 갈라져 있다가 재결합 후 출전한 첫 국제대회에서 우승으로 복귀를 알렸다. 승부처는 3게임이었다. 20-20에서 출발한 듀스가 무려 10번이나 거듭된 끝에 한국 조가 점수 상한선인 30점에 먼저 도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br> <br> 한편 역시 결승에 진출했던 남자복식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는 인도네시아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피크리(2위) 조에 0-2(19-21, 17-21)로 져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인간이 이겼다…신진서, AI 카타고와 2점 접바둑…290수 끝에 ‘4집 반 승’ 07-19 다음 ‘바다오리’처럼 수영·비행 자유자재, 살아 있는 새와 닮은 ‘로봇 새’ 등장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