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서울, 부천 꺾으며 선두 굳히기…2위 강원과 8점 차 작성일 07-19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19/0001373652_001_2026071922590938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기동 감독(오른쪽)과 득점 자축하는 서울의 정승원</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팀 FC서울이 부천 원정에서 승점 3을 챙기며 2위와 격차를 더 벌렸습니다.<br> <br> 서울은 오늘(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부천FC를 3-1로 제압했습니다.<br> <br> 승점 39를 쌓은 서울은 2위 강원FC(승점 31)에 승점 8 차로 앞서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br> <br> 아울러 서울은 리그 무패 행진을 5경기(4승 1무)째로 늘렸습니다.<br> <br> 반면 리그 4경기 연속 무패(1승 3무)에서 제동이 걸린 부천은 승점 19에서 제자리걸음 하며 10위에 그쳤습니다.<br> <br> 서울은 클리말라와 조영욱을 공격 선봉에 세우고 송민규와 정승원을 양 측면에 배치했습니다.<br> <br> 부천은 갈레고-박정인-한지호의 공격진을 앞세웠고, 지난주 영입한 2005년생 신인 미드필더 성예건이 선발로 데뷔전에 나섰습니다.<br> <br> 지난 4월 21일 9라운드 맞대결 때 3-0으로 완승했던 서울이 이날도 초반부터 경기를 주도했습니다.<br> <br> 전반 4분 정승원의 코너킥이 그대로 골대 방향으로 휘어진 것을 부천 골키퍼 김형근이 손가락으로 튕겨냈고, 전반 13분엔 야잔의 패스를 받은 바베츠의 페널티 아크 왼쪽 중거리 슛이 골대 왼쪽으로 살짝 빗나갔습니다.<br> <br> 전반전 중반부터는 부천도 조금씩 공격 기회를 엿봤습니다.<br> <br> 전반 27분 코너킥 후속 상황에서 갈레고의 슈팅이 골대 위로 살짝 넘어갔습니다.<br> <br> 서울은 전반 42분 조영욱의 한 방으로 리드를 잡았습니다.<br> <br> 바베츠의 중거리 슛이 골대 앞에서 부천 수비 발에 걸렸으나 멀리 가지 못했고, 흐른 공을 조영욱이 오른발로 때려 골 그물을 흔들었습니다.<br> <br> 조영욱의 이번 시즌 리그 3호 골이었습니다.<br> <br> 서울은 후반 9분 클리말라의 땅볼 크로스를 정승원이 슬라이딩으로 마무리하며 두 번째 골을 뽑아냈습니다.<br> <br> 이때 정승원을 막으려 함께 몸을 날리며 충돌한 김형근이 부상으로 더 뛸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구급차에 실려 나갔고, 부천 골키퍼는 김현엽으로 교체됐습니다.<br> <br> 그쯤 부천은 바사니, 가브리엘, 김승빈 교체 카드로 공격에 대폭 변화를 줬고, 서울도 조영욱 대신 안데르손을 내보내 승기를 굳히고자 했습니다.<br> <br> 부천은 후반 18분 바사니의 프리킥을 김상준이 머리로 받아 넣어 한 골을 따라붙었습니다.<br> <br> 이후에도 파상공세를 이어간 부천은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 지역 중앙으로 파고든 가브리엘의 슈팅이 들어갔지만, 오프사이드에 걸리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 <br> 오히려 12분의 후반 추가 시간이 모두 끝나갈 때쯤 서울이 클리말라의 득점포로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정승원의 결승 골을 어시스트했던 클리말라는 시즌 6호 골까지 터뜨리며 맹활약했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 ‘EWC 4위’ T1 페이즈 “허무한 결과…아쉬운 경기력 동감” 07-19 다음 KIA, SSG 꺾고 3연승 질주…나성범·카스트로 홈런포 07-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