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월드컵 결승 무대서 우승트로피 운반…'부상 중에도 빛난 존재감' 작성일 07-20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루이비통 앰배서더 자격, 정호연과 함께<br>-8월 중순 신시내티오픈 때 코트 복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0/0000013773_001_20260720062813522.jpg" alt="" /><em class="img_desc">카를로스 알카라스와 한국 배우 정호연이 2026 북중미월드컵 결승에 앞서 우승트로피를 경기장에 운반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ATP 투어, 게티이미지</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오른손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나 있는 재활 중인 카를로스 알카라스(23·스페인). 그가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시작된 2026 북중미월드컵 스페인-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앞두고 경기장에 등장해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끌었다.<br><br>월드컵 우승트로피가 담긴 루이비통(Louis Vuitton) 공식 트렁크를 경기장으로 운반하는 프리매치 세리머니에 참석한 것이다. 알카라스는 한국 배우 겸 모델 정호연과 함께 트로피를 들고 입장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br><br>루이비통 글로벌 앰배서더인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으로 지난 4월 이후 ATP 투어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고 재활에 전념하고 있다. <br><br>알카라스는 평소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열성팬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월드컵 기간에도 여러 차례 스페인대표팀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결승전에서도 직접 경기장을 찾아 조국의 우승을 기원했다. <br><br>ATP 투어를 대표하는 스타인 알카라스가 축구 최고의 무대인 월드컵 결승전 개막 행사에 초청된 것은 그의 세계적인 위상을 보여주는 장면이기도 했다. <br><br>알카라스는 최근 오른손목 메디컬 검사 결과 "완전히 치유됐다"(completely healed)는 판정을 받았으며, 신시내티 ATP 마스터스 1000(8.13~8.23)을 통해 투어 대회에 복귀한 뒤 시즌 마지막 그랜드슬램인 US오픈(8.30~9.13) 타이틀 방어에 나설 예정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0/0000013773_002_20260720062813565.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에서 만난 리오넬 메시와 라민 야말. FIFA Worldcup</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20/0000013773_003_20260720062813623.jp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와 한국 배우 정호연. ATP 투어</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퓨리오사AI ‘RNGD’, 시연에서 상용으로… 국산 AI 생태계 확산 신호탄 07-20 다음 김용범 "삼전·하닉 레버리지 ETF 폐지 어렵다"[간추린 주말 뉴스] 07-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