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박건민·권순권, 이틀 만에 또 중학생 신기록 수립 작성일 07-21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1/AKR20260721084400007_02_i_P4_20260721111017253.jpg" alt="" /><em class="img_desc">박건민의 용상<br>[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역도의 미래를 짊어질 중학생 역사들이 전국 대회에서 나란히 신기록 바벨을 번쩍 들어 올렸다.<br><br> 박건민(원평중)과 권순권(선부중)은 20일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각각 용상과 인상 부문 중학생 신기록을 작성하며 3관왕에 올랐다.<br><br> 중등부 남자 75㎏급에 출전한 박건민(3학년)은 인상 100㎏, 용상 143㎏을 들어 올려 합계 243㎏으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br><br> 특히 용상 143㎏은 기존 기준기록을 넘어선 새로운 중학생 기록이다.<br><br> 지난 18일 인상 신기록을 세우고도 용상에서는 아쉬움을 삼켰던 박건민은 불과 이틀 만에 다시 플랫폼에 올라 기어코 용상 신기록까지 수립하는 괴력을 뽐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21/AKR20260721084400007_01_i_P4_20260721111017258.jpg" alt="" /><em class="img_desc">권순권의 인상<br>[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중등부 남자 85㎏급의 권순권(3학년) 역시 압도적인 기량으로 시상대 정상에 섰다. <br><br> 권순권은 인상 128㎏, 용상 150㎏, 합계 278㎏으로 1위를 휩쓸었다.<br><br> 그는 인상에서 128㎏을 성공하며 종전 자신의 기록(127㎏)을 1㎏ 경신한 중학생 신기록을 작성했다. <br><br> 18일 대회에서 용상 신기록을 세웠던 권순권은 이번 대회 인상 신기록까지 더하며 한국 역도의 특급 유망주임을 입증했다. <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나홍진 아닌 홍명보가 찍었다”…‘호프’ 최고공감, 월드컵 졸전에 웃픈 소환 07-21 다음 전북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 프랑스 14세 대회 단식 제패 07-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