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인도네시아 꺾고 평가전 2연승…남자는 브라질에 석패 작성일 07-25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인도네시아와 2차 평가전 서 세트 스코어 3-1 승<br>남자대표팀은 세계 랭킹 7위 브라질에 패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25/0004645147_001_20260725211007311.jpeg" alt="" /><em class="img_desc">여자 배구 대표팀 선수들이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와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em></span>한국 여자배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평가전 2연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남자대표팀은 세계랭킹 7위 브라질과의 두 번째 평가전에서 패하며 1승 1패로 일정을 마쳤다.<br><br>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세계랭킹 30위)은 25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61위)와의 2차 평가전에서 세트 스코어 3-1(25-21 25-22 19-25 25-20)로 승리했다.<br><br>23일 1차전에서도 3-1로 이겼던 한국은 평가전 2연승을 기록했다.<br><br>한국은 세터 이고은(흥국생명), 아웃사이드히터 강소휘(한국도로공사)·박여름(정관장), 아포짓 스파이커 정윤주(흥국생명), 미들블로커 정호영(흥국생명)·김세빈(한국도로공사)을 선발로 내세웠다.<br><br>1세트를 비교적 손쉽게 따낸 한국은 2세트에서 중반까지 끌려갔지만 높이를 앞세워 역전에 성공했다. 21-20에서 정호영의 속공으로 분위기를 바꾼 뒤 23-21에서는 강소휘가 결정적인 공격을 성공시키며 세트를 가져왔다.<br><br>3세트를 내준 한국은 4세트에서 승부를 마무리했다. 15-13에서 이주아(IBK기업은행)의 이동 공격으로 흐름을 가져왔고, 20-15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br><br>강소휘가 팀 최다인 16점을 기록했고, 나현수(현대건설)가 블로킹 3개를 포함해 13점, 이주아 8점, 박여름 7점, 정호영 6점으로 고르게 활약했다. 특히 한국은 팀 블로킹 17개를 기록한 반면 인도네시아는 3개에 그쳐 높이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br><br>이어 열린 남자대표팀 경기에서는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세계랭킹 26위)이 브라질(7위)에 세트 스코어 1-3(19-25 25-27 25-19 22-25)으로 패했다.<br><br>22일 1차 평가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던 한국은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br><br>한국은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에서도 듀스 접전을 벌였지만 고비를 넘지 못했다. 3세트는 정한용(대한항공)의 활약을 앞세워 25-19로 따냈지만, 4세트 막판 브라질의 강한 공격과 서브를 막아내지 못하며 경기를 내줬다.<br><br>임성진(국군체육부대)이 팀 최다인 18점을 올렸고, 신호진(현대캐피탈)이 14점, 정한용이 12점을 기록했다.<br><br>남녀 대표팀은 26일 같은 장소에서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다음 달 열리는 동아시아선수권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를 대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나설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상무 김기중, 프로야구 첫 이물질 부정 투구 적발돼 퇴장 07-25 다음 '09년생' 안주완, K리그 최연소 득점 신기록…'17세 돌풍' 계속 07-2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