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김도현, '세계 1위' 조명우 잡고 전국당구대회 최연소 우승 작성일 07-2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26/0001375446_001_2026072612291207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조명우를 꺾고 우승한 김도현</strong></span></div> <br> 한국 당구 '특급 유망주' 김도현이 세계 랭킹 1위 조명우를 꺾고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br> <br> 김도현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제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당구대회 전문체육 남자 3쿠션 결승에서 조명우를 50대 47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만 18세 22일의 나이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김도현은 조명우가 보유하고 있던 종전 전국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19세 5개월)을 갈아치웠습니다.<br> <br> 이날 결승전은 명승부였습니다.<br> <br> 김도현은 경기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4이닝 만에 21대 0으로 크게 앞서갔습니다.<br> <br> '세계 1위' 조명우도 호락호락하지 않았습니다.<br> <br> 특유의 집중력으로 추격에 나서 22이닝에서 40대 40 동점을 만들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br> <br> 하지만 김도현은 흔들림 없이 다시 리드를 되찾았고,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50대 47로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여자 3쿠션 결승에서는 이보라가 김하은에 25대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생애 첫 전국대회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br> <br> 이보라는 13이닝까지 6대 12로 끌려가며 고전했으나 차분히 점수 차를 좁힌 끝에 30이닝째 먼저 25점에 도달하며 경기를 뒤집었습니다.<br> <br> (사진=대한당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김주형, PGA 투어 3M 오픈 3R 공동 28위…코이번 선두 07-26 다음 송세라, 4년만에 펜싱 세계선수권 金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