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창업자 발언 유출에 2차 펀딩 중단?…회사는 '묵묵부답' 작성일 07-26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P9gZHlj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510f10a7288d13bc819fe072affe032806ba8202563573bdd43b07aa684431" dmcf-pid="PgQ2a5XS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래픽=박혜수 기자(챗GPT 활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26/552788-vZw4wcp/20260726170804224wymg.png" data-org-width="700" dmcf-mid="8GOkHxPKj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26/552788-vZw4wcp/20260726170804224wym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래픽=박혜수 기자(챗GPT 활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25979c0599031491305c0f47c1af3b31d066c0564a7083f716c1f53ecc35479" dmcf-pid="QAe8c3tWko" dmcf-ptype="general">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두 번째 자금 유치 작업을 잠정 중단했다는 관측이 외신을 통해 제기됐다. 창업자 량원펑의 비공개 발언 유출이 원인 중 하나로 거론되는데, 회사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p> <p contents-hash="b60d7e3c111314a8d088360f4056601a9eaea49f6cca32a7ee2905478d2fed23" dmcf-pid="xcd6k0FYoL" dmcf-ptype="general">26일 중국 매체 시나테크는 '딥시크 펀딩 중단설'과 관련해 "신뢰하기 어렵다"는 내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 보도했다. </p> <p contents-hash="23d258816e57d4811806d0ec602ec2dceea6c4f5f14f2724f069bf7f07549aac" dmcf-pid="yuHS7NgRan" dmcf-ptype="general">시나테크 취재에 응한 딥시크의 한 관계자는 "외부에서 나온 정보는 대부분 사실이 아니거나 추측에 불과하다"며 말을 아꼈다. </p> <p contents-hash="e8724826aab6764a372bb78baa491edc6b1145b14a5ac07eab3d6c433d97afed" dmcf-pid="W7Xvzjaeki" dmcf-ptype="general">이는 최근 불거진 자금 유치 중단설에 대한 답변이다. 블룸버그는 25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딥시크가 2차 투자금 조달에 참여할 일부 투자자에게 구두로 당분간 계약 절차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공유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1bbd969b0da49b3f7c88a259c29e75a785f5a8b6bbd1ea62ed77757bb856fad" dmcf-pid="YzZTqANdA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블룸버그는 량원펑이 비공개 발언 유출에 대한 불만으로 이 같이 판단했을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최근 제일재경 등 중국매체는 량원펑이 첫 외부 투자 유치를 시도하던 지난 5월 투자자와 진행한 3시간44분 분량의 비공개 간담회 내용을 보도했다. 회사로서는 당초 공개하지 않으려던 회의록이 승인 없이 유출된 셈이다. </p> <p contents-hash="5d38a3d4a59f16a2cea3685b5b2ff77bb48fb158cfc11f6b72b95999e0adb7ea" dmcf-pid="Gq5yBcjJjd" dmcf-ptype="general">중국 매체의 보도를 보면 당시 량원펑은 "중국과 미국의 유일한 격차는 자원"이라며 "향후 1년 안에 '중국 칩 생태계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딥시크는 상업적 이익 극대화를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다"라며 "진정한 목표는 '범용 인공지능(AGI)'"이라고 강조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b46eb7d651dec60ef32681cd8ffca2826b3158201950c40c325a3567de05d9b9" dmcf-pid="HB1WbkAice" dmcf-ptype="general">다만 시나테크가 인용한 내부 관계자의 발언만으로는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기 어렵다. 회사가 실제로 자금 유치를 중단했는지, 비공개 발언 유출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쳤는지 등은 확인할 수 없는 실정이다. 딥시크 측은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ffc0ae9adbbd73c8ab540b8952aa885fa3e487f61732ff6a3f6c0f3d59744e51" dmcf-pid="XbtYKEcngR" dmcf-ptype="general">일단 지금까지의 보도를 종합하면 투자 절차가 '일시적'으로 중단된 것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 블룸버그는 회사 측이 2차 투자금 조달에 참여하려는 모든 기업에 그 의사를 공유했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1e61a9aa571631a2f04f5fa205db075539971340b4dbf50d4aaa471b44ba6c00" dmcf-pid="ZKFG9DkLkM" dmcf-ptype="general">딥시크는 투자금 조달 전 4800억위안(약 103조7000억원)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는 것을 목표로 잡았으며, 2027년 중국 본토 증시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8761bfd7cff8a6b9372145ba55c1d6589cfee6228fb4297701d1922d3f4785b" dmcf-pid="593H2wEoAx" dmcf-ptype="general">딥시크는 지난해 1월 저비용·고성능 오픈소스 AI 모델 'R1'을 출시해 글로벌 산업계와 증시를 뜨겁게 달군 기업이다. 회사 측은 오픈AI의 약 6% 수준인 558만달러(약 81억6400만원)의 개발 비용으로 그에 견줄 AI 모델을 완성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엔비디아 최첨단 AI가속기 H100의 하위 버전 H800이 활용됐으며, 훈련엔 GPU(그래픽처리장치) 2000개 정도가 쓰인 것으로 파악됐다. </p> <p contents-hash="802c61ebabb1c9f025733473eeff89890da571bedcdb7e670813afa4a8711fe5" dmcf-pid="120XVrDgNQ" dmcf-ptype="general">한종욱 기자 onebell@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원주치악배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 어울림 볼링대회 성료 07-26 다음 AI가 해킹하는 시대 … 승부 가른건 사람의 통찰력 07-2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