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미녀 육상 스타, LA 올림픽 승부수 또 실패했다…종목 바꿔 800m, 그러나 독일선수권 결승도 못 올라→"400m 복귀하나?" 작성일 07-27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052_001_20260727003014609.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세계 최고의 미녀 육상선수'로 꼽히는 독일 출신 육상선수 알리차 슈미트가 올림픽 출전을 위해 주 종목을 바꿨지만 또다시 성과를 내는 데 실패했다.<br><br>슈미트는 25일(한국시간) 독일 바텐샤이트에서 열린 독일육상선수권대회 여자 800m 예선에서 2분05초75를 기록해 전체 10위에 그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슈미트는 이날 예선 마지막 조인 3조에서 레이스를 펼쳐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3개의 조에서 3위를 차지한 3명 중 기록이 가장 좋은 2명이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지만, 슈미트의 기록으로는 결승행이 불발됐다.<br><br>슈미트는 뛰어난 외모로 2019년 호주의 '버스티드 커버리지'로부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각종 패션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527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로도 이름을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052_002_20260727003014691.jpg" alt="" /></span><br><br>슈미트는 독일 여자 400m 계주 대표팀의 일원으로 활약했다. 2017년 20세 이하(U-20) 유럽선수권대회 여자 4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두각을 나타냈다.<br><br>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도 여자 계주와 혼성 계주 대표팀 일원으로 참가해 생애 첫 올림픽 무대를 뛰었지만, 두 종목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br><br>슈미트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주 종목을 800m로 전향했지만, 2년 넘은 현재까지 국내 대회에서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다시 400m로 복귀할 가능성도 열어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052_003_20260727003014770.jpg" alt="" /></span><br><br>슈미트는 독일 유력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올림픽이 가장 큰 목표"이라며 "800m가 가장 좋다. 지금까지 내가 이 종목에서 보여준 게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br><br>그러면서 "하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훈련도 어떻게 이어갈지 생각해야 한다"라며 "지금은 뭔가가 제대로 맞지 않는 것 같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br><br>매체도 "슈미트가 800m에서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으려면 경기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 반면 400m 복귀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052_004_20260727003014838.jpg" alt="" /></span><br><br>사진=슈미트 SNS 관련자료 이전 UFC 챔피언이 1년 가까이 못 싸운다…“2027년 복귀 예상” ACL 파열 울버그의 ‘고난’ 07-27 다음 신지은, LPGA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