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금메달' 펜싱 김준호, 국립스포츠박물관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 동참 작성일 07-27 5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27/0002038060_001_2026072702002111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의 국립스포츠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스포츠 스타 기증 릴레이'의 7월 주자로 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 코치가 동참했다.<br><br>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후 지난 2024년부터 화성시청 펜싱팀에서 후배 양성에 힘을 쏟고 있는 김준호 코치는 이번 릴레이를 통해 총 2점의 소장품을 기증했다. <br><br>국가대표 선발 후 첫 해외 전지훈련지인 독일에서 제작한 펜싱 마스크와 도쿄 올림픽 마지막 승리의 순간을 장식한 펜싱 검이다.<br><br>펜싱 마스크는 김준호 코치가 국가대표 선발 시의 의미를 담아 전면에 태극기 문양을 온전히 새겨 넣은 상징적인 유물로 평가받고 있다. <br><br>펜싱 검은 첫 올림픽 무대를 앞두고 여러 차례 검을 바꾸는 등 심사숙고 끝에 선택했던 것으로, 김준호 코치는 이 검과 함께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br><br>김준호 코치는 "가장 불안했지만 가장 좋은 결과를 안겨준, 제 인생을 바꿔준 검과 마스크를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기증이 대한민국 펜싱의 도전과 열정을 많은 분들께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기증 소감을 전했다.<br><br>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관련자료 이전 ‘울버그 공백’에도 쉴 생각 없는 안칼라예프, 코스타와 10월 매치 원한다…“나는 계속 뛰고 싶고 코스타도 좋다” [UFC] 07-27 다음 '안세영 없는데 이런 망신 당하다니!'…中 여자단식 3총사, 홈에서 日 야마구치에 '패패패 3연패'→8강+4강+결승 와르르 무너졌다 07-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