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제19회 아시아 주니어 핸드볼 선수권 우승 작성일 07-28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28/0002807436_002_20260728100313615.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이 27일 아시아 남자주니어 핸드볼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아시아핸드볼연맹 SNS</em></span><br><br>한국 남자주니어(20세 이하) 핸드볼 대표팀이 제19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 통산 4번째 우승이다.<br><br>대표팀은 27일 중국 추저우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25-24로 꺾었다. 한국은 1988년 제1회, 1992년 제3회, 2018년 제16회 대회에 이어 통산 4번째로 아시아주니어선수권 우승트로피를 품었다. 대표팀은 이번 대회 1~4위에게 주어지는 제26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세계남자주니어선수권(내년 6월) 진출권도 확보했다.<br><br>대표팀과 UAE는 지난 21일 B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30-30으로 비겼고, 리턴매치를 벌였다. 대표팀은 7-13으로 6점 뒤진 채 전반을 마쳤으나 후반 들어 추격전을 전개했고 종료 10분여를 남기고는 20-19로 역전했다. 그리고 24-24 동점에서 주용찬(원광대)이 결승골을 집어넣어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br><br>주용찬은 최영우(한국체대)와 나란히 8득점을 올렸다. 최영우는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총 64골을 넣어 득점왕을 차지했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대년 내정 07-28 다음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으로 김대년 체육회 선거자문위원장 내정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