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사무총장 출신 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맡는다 작성일 07-28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막말 파문' 김나미 전 총장 후임 인선</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7/28/0000944739_001_20260728100112846.jpg" alt="" /><em class="img_desc">김대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내정자. 대한체육회 제공</em></span><br><br>대한체육회가 의식불명에 빠진 복싱 선수 가족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해 논란이 된 김나미 전 사무총장 후임으로 김대년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김 총장 내정자는 현재 대한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br><br>대한체육회는 김 위원장을 신임 사무총장으로 내정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중앙선관위에서 공보담당관과 선거연수원장, 관리국장, 기획관리실장, 사무차장을 두루 거쳐 2016년 11월 사무총장(장관급)에 올랐다.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br>김 내정자는 선관위 사무총장 재임 기간 제19대 대통령선거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총괄 관리했으며, 2018년 9월 퇴임하기까지 30여 년간 조직 기획과 예산·인사 관리, 대외 협력, 교육·연수 등 공공기관 운영 전 분야의 실무를 수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김 내정자는 제41대와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운영위원장, 선거제도개선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br><br>대한체육회는 "(김 내정자가)외부 인사이면서도 체육회의 조직 구조와 의사결정 절차, 회원단체가 처한 현실과 체육계 전반의 현안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임 직후부터 곧바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사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김 내정자가 체육회를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발전시키고, 체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대한체육회는 향후 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와의 임명 사전 협의와 이사회의 동의를 거쳐 신임 사무총장을 임명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대년 내정…첫 장관급 공직자 출신 07-28 다음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대년 내정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