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샷이 韓 당구 새 역사 되길”…에스와이 챔피언십 개막, 8일 열전 돌입 작성일 07-28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8/0003522276_001_20260728153312292.jpg" alt="" /><em class="img_desc">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이 28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서 시타를 하고 있다. 사진=PBA</em></span><br>프로당구(PBA) 시즌 세 번째 투어가 막을 올렸다.<br><br>PBA는 2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2026~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윤영달 PBA 총재와 장상진 부총재,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에스와이의 홍성균 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br><br>에스와이는 2023~24시즌부터 4년 연속 PBA 투어를 후원하고 있다. 프로당구팀 '에스와이 빌더스'도 운영 중이다. 에스와이는 이달 초 열린 2026~27 PBA 팀리그 1라운드에서 막판 4연승을 달리며 5위로 일정을 마쳤다.<br><br>홍성균 에스와이 부회장은 환영사에서 "승패는 기록으로 남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오래 기억된다"며 "모든 선수가 우승할 수는 없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 모두가 이 무대의 주인공이다. 오늘 여러분의 첫 샷이 대한민국 프로당구의 새로운 역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28/0003522276_002_20260728153312341.jpg" alt="" /><em class="img_desc">윤영달 총재. 사진=PBA</em></span><br>윤영달 PBA 총재도 "에스와이 챔피언십은 지난 세 차례 대회에서 수많은 명승부와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며 "이번에도 어떤 선수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지 기대된다. 팬들도 PBA와 LPBA 선수들의 수준 높은 플레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잊길 바란다"고 개막을 선언했다.<br><br>개막식 직후에는 PBA 128강전이 시작됐다. 서현민(에스와이)-윤용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김도균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이 펼쳐졌다.<br><br>대회는 다음 달 2일 오후 10시 LPBA 결승전을 거쳐, 3일 오후 9시 우승 상금 1억원이 걸린 PBA 결승전으로 막을 내린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체육회·종목단체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출입·자료 반출 요청” 07-28 다음 "지금처럼 하면 K-컬처 400조 불가"…게임 세액공제·지원 확대 촉구 07-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