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들의 매서운 추격 따돌린 조재호·강동궁, PBA 챔피언십 64강 진출 작성일 07-29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29/2026072911271207538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29141014377.png" alt="" /><em class="img_desc">조재호. / 사진=연합뉴스</em></span> 한국 프로당구 간판인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휴온스)이 젊은 선수들의 거센 도전을 견디고 64강에 올랐다.<br><br>두 선수는 2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027시즌 3차 투어 친환경 건축자재 에스와이 PBA-LPBA 챔피언십 PBA 128강 첫날 경기를 통과했다. 조재호는 김도헌을 승부치기 끝에 눌렀고, 강동궁은 임택동에게 세트 스코어 3-1로 이겼다.<br><br>조재호의 경기는 순탄하지 않았다. 드림투어(2부) 개막전 우승자 출신 김도헌을 만나 1, 2세트를 여유 있게 챙겼으나 3, 4세트를 내리 헌납하며 승부치기로 밀렸다. 선공에 나선 그는 뱅크샷으로 2점을 올렸고, 후공 김도헌의 옆 돌리기가 아깝게 빗나가면서 승리를 확정했다.<br><br>강동궁은 화력으로 밀어붙였다. 드림투어를 거쳐 1부로 올라온 임택동을 상대로 1세트를 3이닝 만에 15-2로 마쳤고, 2세트를 내준 뒤 3세트를 15-13 접전 끝에 가져왔다. 4세트에서는 2이닝째 하이런 14점이 터지며 15-4로 끝냈다.<br><br>외국인 선수들도 존재감을 보였다. 일본 3쿠션 강자 모리 유스케(에스와이)는 김도균을 3-0으로 제압하며 이날 출전 선수 중 최고인 애버리지 3.214를 기록했다.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도 64강에 합류했다.<br><br>같은 날 LPBA 32강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이 이화연을 3-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다. 김민아(NH농협카드)도 우휘인을 3-1로 꺾었다. 최혜미(웰컴저축은행), 백민주(크라운해태), 박정현(하림), 한슬기(하나카드), 임경진(브레이커스)도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 메달 공개..."몸상태 80~90% 회복" 07-29 다음 ‘패럴림피언과 6박7일’ 대한장애인체육회, 2026년 꿈나무선수 하계 스포츠캠프 성료 07-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