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탁구채로 상대 선수 뺨 때리고 주먹질…中 스포츠계 큰 충격 빠졌다→14세 유망주 폭력행위 '고작 1년' 출전 정지 작성일 07-3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580_001_2026073012281522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중국 탁구 유망주가 경기 중 상대 선수에게 주먹을 휘둘러 1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br><br>탁구 소식을 전하는 '777 탁구' 계정은 30일(한국시간) "14세 중국 선수가 중국 국가 청소년 훈련 캠프 장쑤성 예선전 14세 이하(U-14) 부문 준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상대 선수를 주먹으로 때려 1년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전했다.<br><br>사건은 중국 국가 유소년 훈련캠프 참가자를 선발하는 장쑤성 예선 14세 이하부 준결승에서 발생했다.<br><br>공개된 영상에는 경기가 끝난 직후 한 선수가 탁구채로 상대 선수 뺨을 때리고 주먹 휘두르고 발길질하는 장면이 담겼다.<br><br>결국 해당 선수는 1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2027년 7월까지 장쑤성탁구협회가 주최하는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또 이번 대회에서 기록한 성적도 모두 무효 처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7/30/0002039580_002_20260730122815275.jpg" alt="" /></span><br><br>유소년 선수에게 경기력만큼 스포츠맨십과 감정 조절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주기 위한 결정으로 풀이된다.<br><br>중국은 세계 최강의 탁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어린 나이부터 치열한 내부 경쟁을 거쳐 국가대표 후보를 선발한다.<br><br>이번 대회 역시 전국 단위 유소년 훈련캠프 진입과 연결된 중요한 무대였다.<br><br>그러나 아무리 승리가 절실한 경기였더라도 패배 직후 상대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었다.<br><br>중국 탁구계에선 어린 선수라는 점을 감안해도 피해 선수를 고려하면 영구제명이 마땅하다는 의견이 적지 않다. 1년 징계는 솜방망이라는 뜻이다. "너무 관대하다. 더 가혹한 형벌을 내려야 했다", "1년은 부족하다"면서 징계 수위가 너무 낮다고 불평하는 팬들이 대부분일 정도로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br><br>한순간의 분노를 참지 못한 중국 탁구 유망주는 대회 성적을 모두 잃었고, 향후 1년 동안 어떤 대회에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br><br>서잔=SNS 관련자료 이전 "가방에 약물 항상 갖고 다녀"…'金 7개' 美 올림픽 스타 충격 고백→"거의 죽을뻔, 응급 불안 항상 준비" 07-30 다음 MLS 올스타 '캡틴' 손흥민, 3분 만에 2골 쾅!…별 중의 별 우뚝(종합)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