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귀화선수 권예, 재미교포 김기현과 새 출발 작성일 07-30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30/0003522661_001_20260730135110863.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권예. 사진=권예 SNS</em></span><br><br>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한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귀화선수 권예가 한국 선수로 활동을 이어간다.<br><br>권예는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재미교포 김기현과 새로운 조를 꾸렸다고 밝혔다.<br><br>중국계 캐나다인인 권예는 한국·캐나다 이중국적자인 임해나와 함께 2021년부터 한국 대표팀으로 활동한 바 있다. 2024년 12월 법무부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얻은 그는 임해나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다. <br><br>하지만 지난 4월 팀 해체를 발표했다. 임해나는 재커리 라가(캐나다)와 새로운 팀을 꾸려 새 시즌부터 캐나다 국적으로 활동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30/0003522661_002_20260730135110899.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일인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피겨 팀 이벤트 아이스댄스 임해나와 권예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em></span><br><br>권예는 한국 선수 자격을 포기하지 않고 재미교포 김기현과 새 팀을 결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예는 임해나와 2026~27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나 해체 후 새로운 선수와 팀을 꾸리면서 대표 자격을 상실했다. 권예와 김기현 조는 2027~28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태극마크 획득에 도전할 전망이다. <br><br>한편,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는 국제대회는 두 선수 중 한 명의 국적에 따라 해당 국가를 대표해 뛸 수 있다. 다만 올림픽은 두 선수 모두 같은 국적을 보유해야 같은 국가대표로 뛸 수 있다. <br><br>윤승재 기자 yogiyoon@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銅, 그러나 레즈비언 들켜 귀국 못했다"…'노숙자 택한' 카메룬 역도 선수, 14년 만에 잉글랜드 대표로 銀메달 '인생 역전' 07-30 다음 한국 테니스 유망주 김서현,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출전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