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카메라로 바형폰 차별화한 中 아너 '로봇폰'…역대 최고 흥행 예고 작성일 07-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8MYXEcnO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ded00da477d75c0a18b6895a2790812abf68add8a36f8a8d693040e91d7d48" dmcf-pid="U6RGZDkL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의 '로봇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etimesi/20260730143617963svmy.png" data-org-width="700" dmcf-mid="0aXioKB3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etimesi/20260730143617963svm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의 '로봇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1a5006b49f7320ece1fdcd1ba69e9b6b0d419fa69c6b9c22e0f3cb122389b3" dmcf-pid="uq2IlLiPst" dmcf-ptype="general">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의 신형 스마트폰 '로봇폰(ROBOT PHONE)'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예약 건수 20만건을 넘어섰다. 역대 아너 플래그십 제품 중 가장 많은 예약 건수다. 카메라 모듈이 본체 밖으로 움직이는 로봇 암 구조를 앞세워 높은 초기 관심을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b9413237812c8f0d8bfe86898dbee66c54e105bc9b0ab70ceb2e8b64be8511dc" dmcf-pid="7BVCSonQE1" dmcf-ptype="general">30일 아너 등에 따르면 로봇폰은 중국에서 예약 접수를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20만건을 돌파했다. 모델명 'APH-AN00'인 로봇폰은 내달 12일 중국에서 공식 출시된다.</p> <p contents-hash="222f28641eb0aaaea46c1583a37b6f1160d296f5b9ee03efe278d6597e141fd4" dmcf-pid="zbfhvgLxI5" dmcf-ptype="general">로봇폰의 가장 큰 특징은 후면 카메라를 3축 인공지능(AI) 짐벌에 장착한 구조다. 카메라 모듈은 평소 본체 내부에 수납돼 있다가 촬영할 때 로봇 팔 형태로 돌출된다. 사용자가 화면에서 피사체를 지정하면 AI가 움직임을 추적해 촬영 대상을 프레임 안에 유지한다.</p> <p contents-hash="315ff219d7f481b0175ee4c7f6757f8aa50d63c3587a6ebac1f93cbde4b8d33e" dmcf-pid="qK4lTaoMmZ" dmcf-ptype="general">아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구조를 적용해 바형 제품 차별화에 나섰다. 주요 제조사의 바형 스마트폰은 프로세서와 카메라 화소, 생성형 AI 기능을 중심으로 성능을 높여왔지만, 외형과 사용 방식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제품 성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소비자가 신제품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이도 줄었다.</p> <p contents-hash="56113eeab2dfa75f7f3bef5ad6d1ab835df0af8cadcf6fbf57ed92aca9e9f87e" dmcf-pid="B98SyNgRwX"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이 화면을 접는 방식으로 새로운 폼팩터를 제시했다면 로봇폰은 기존 바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카메라 작동 방식을 바꾼 것으로 평가된다. 이용자가 스마트폰 방향을 직접 조절하지 않아도 카메라가 피사체를 따라갈 수 있다. 1인 영상과 짧은 영상 콘텐츠, 영상 통화 등 촬영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3adf49fac3ff8635a6849d5a7045077cfae8d712ea006da2b429cf0102da95ea" dmcf-pid="b26vWjaeEH" dmcf-ptype="general">또 AI 활용 범위도 화면 안의 사진 편집이나 영상 보정에서 카메라 구동까지 넓혔다. AI가 촬영 대상을 인식한 뒤 로봇 암의 방향과 구도를 조절하는 방식이다. 소프트웨어 기능 중심으로 전개돼 온 AI 스마트폰 경쟁에 기계식 장치를 결합한 셈이다.</p> <p contents-hash="457a368b2d0f7b34ecd846ab80bf18af29400030efa8ecace1fd5e4cbcf0d22e" dmcf-pid="KVPTYANdsG" dmcf-ptype="general">카메라는 2억화소 짐벌 메인과 5000만화소 초광각, 2억화소 잠망경 망원으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너는 영화용 카메라 제조사 아리(ARRI)와 이미지 처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피사체 추적과 영상 안정화 기능을 강화했다.</p> <p contents-hash="b8525e5ac625bf88150812e998d639646d0b09c86aec5f8adb9dd5982ccaa2d8" dmcf-pid="9fQyGcjJwY" dmcf-ptype="general">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은 성능과 가격뿐 아니라 하드웨어 구조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폴더블폰과 초박형 스마트폰에 이어 카메라 구동 방식까지 제품 경쟁력으로 내세우는 것이다. 로봇폰의 판매 성과는 움직이는 카메라 구조의 시장성을 가늠할 기준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d40ad38ddaf05393f84ad7522388fca36979caab4b49f89a7d9084e8ee64589f" dmcf-pid="24xWHkAisW" dmcf-ptype="general">다만 로봇 암을 적용하면서 제품 설계 난도도 높아졌을 것으로 보인다. 반복 작동에 따른 내구성과 제품 두께·무게, 배터리 소모 등을 출시 이후 확인해야 한다. 예약 건수 20만건이 실제 구매로 이어질지도 관건이다. 스마트폰 제조사 한 관계자는 “움직이는 부품이 추가되면서 기존 바형 스마트폰보다 설계가 까다로워졌을 것”이라며 “로봇 암의 내구성과 제품 완성도는 출시 이후 판가름 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d886717327de9a8a4d5ee5a6b05f76aa3caa7ec69ec18ab46c19005379f1344" dmcf-pid="V8MYXEcnwy"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리더스] 스노우플레이크 "미·중 데이터 표준 경쟁…한국도 설계 나서야" 07-30 다음 피겨 귀화선수 권예, 한국 선수로 활동 계속…재미교포와 호흡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