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귀화선수 권예, 한국 선수로 활동 계속…재미교포와 호흡 작성일 07-30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새 파트너 김기현과 국가대표 도전…임해나는 캐나다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30/0009088422_001_20260730143108208.jpg" alt="" /><em class="img_desc">귀화선수 권예(오른쪽)와 새로운 파트너 김기현. (권예 SNS 캡처)</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국가대표로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귀화선수 권예가 한국 선수로 활동을 이어간다.<br><br>권예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미교포 김기현과 새롭게 조를 꾸렸다고 밝혔다.<br><br>그는 "앞으로 함께 걸어갈 여정을 기대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중국계 캐나다인인 권예는 한국·캐나다 이중국적자인 임해나와 2021년부터 한국 국가대표로 활동했다.<br><br>2024년 12월엔 법무부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얻으면서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췄다.<br><br>임해나-권예는 지난 2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해 꿈을 이뤘다.<br><br>그러나 4월 팀 해체를 발표하며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br><br>임해나는 재커리 라가(캐나다)와 새롭게 팀을 이뤄 새 시즌부터 캐나다 국적으로 활동하게 됐다.<br><br>반면 권예는 한국 선수로 도전을 이어간다. 그는 재미교포 김기현과 새롭게 팀을 이뤄 다시 태극마크에 도전한다.<br><br>다만 권예는 2026-27시즌엔 국가대표로 뛸 수 없다. 이미 임해나와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나 새롭게 팀을 꾸렸기 때문에 대표 자격을 상실했다.<br><br>이에 따라 권예-김기현은 2027-28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이전 움직이는 카메라로 바형폰 차별화한 中 아너 '로봇폰'…역대 최고 흥행 예고 07-30 다음 마사회, 불법경마 집중신고 기간 운영…포상 확대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