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 디비전리그 정상 등극 작성일 07-30 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대구시청 28-21 제압 <br>핵심 선수 공백 속 조직력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7/30/0001391975_001_2026073014462141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핸드볼 디비전리그 정상에 오른 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팀. 부산시설공단 제공</em></span><br><br>부산시설공단 여자핸드볼이 2026 핸드볼 디비전리그 결승전에서 대구시청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부산시설공단은 30일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핸드볼 디비전리그 결승전에서 대구시청을 28-2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핸드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핸드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실전 경험 확대를 위해 마련된 대회로, 지난 26일부터 충북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렸다.<br><br>부산시설공단은 조별리그 B조에서 경남개발공사와 22-22로 비긴 뒤 한국체육대학교를 26-23으로 제압하며 1승 1무로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br><br>부산시설공단은 결승전에서 대구시청에 15-1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 돌입한 부산시설공단은 특유의 조직력을 앞세워 단 한차례의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28-21로 승리했다. 이날 결승전에선 김다영이 8골, 정가희 6골, 방민서가 5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MVP는 신진미에게 돌아갔고, 신창호 감독이 지도자상을 받았다. 신 감독은 “짧고 치열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원팀’으로 뛰어준 선수들과 팬들의 성원이 만든 값진 우승”이라며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멋진 핸드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우승은 국가대표 훈련으로 권한나, 류은희, 원선필, 이혜원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상황에서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br><br>부산시설공단 이성림 이사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백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투혼을 발휘해 우승을 일궈낸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부산을 대표하는 여자핸드볼팀이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귀화 피겨 선수 권예, 재미교포 김기현과 호흡…한국 선수로 뛴다 07-30 다음 [AI 리더스] 스노우플레이크 "미·중 데이터 표준 경쟁…한국도 설계 나서야"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