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가전·전장 날았다…'B2C 고도화·B2B 전환' 가속화 작성일 07-30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FaoA4V7O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502976c1fc0b82dca8245c252b2827dac095796475a62b50f21f772056762c" dmcf-pid="13Ngc8fz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 트윈타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etimesi/20260730145538223ijmn.jpg" data-org-width="700" dmcf-mid="Ze5XFsrNm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etimesi/20260730145538223ijm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 트윈타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5fed7eee9fa060b5db86254a0833c20e3228133cbf47d8125c943f7153ce85d" dmcf-pid="t0jak64qDt" dmcf-ptype="general">LG전자가 가전·TV에서 구독·플랫폼 사업 확대로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영역을 고도화하고, 전장·냉난방공조(HVAC) 중심으로 기업간거래(B2B) 역량을 강화한다. 2분기 최대 실적에 이어 하반기 수익성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2cc4bd1bc480076348d1c9b23771c033e94e25ab0886e2bbd129fae5e942b59" dmcf-pid="FpANEP8Bm1" dmcf-ptype="general">LG전자는 2분기 매출 23조8265억원, 영업이익 1조5791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9%, 영업이익은 147%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분기 기준 최대다.</p> <p contents-hash="072e49a781293dc018742b57487800e594e997d1774505d8fe1b716074250500" dmcf-pid="3UcjDQ6bE5" dmcf-ptype="general">2분기 중동 전쟁 등 대외 환경 악화에도 생활가전(HS사업본부)과 전장(VS사업본부) 사업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LG전자는 주력 사업 B2C 경쟁력을 유지하고, B2B 신사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1149c8133826da6636d8a4bc079fd4a29c19165b5fa423a9994004ecf8ab0fe" dmcf-pid="0ukAwxPKIZ" dmcf-ptype="general">HS사업본부 2분기 매출은 7조757억원, 영업이익은 685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5.9% 증가했다. 분기 매출이 7조원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span>프리미엄과 중저가 시장을 동시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에 원가 구조·공급망 최적화, 관세 환급 효과 등이 더해진 결과다.</span></p> <p contents-hash="2e67a471a23fffc81c10334256cef8ed7b5d89e5822c9a7ad8883ea0f0be84d2" dmcf-pid="p7EcrMQ9mX" dmcf-ptype="general"><span>제품과 서비스를 포함한 구독 사업 매출은 66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 LG전자는 하드웨어 판매 이외에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해외 구독 사업을 지속 확장할 예정이다.</span></p> <p contents-hash="6818d39003c158ed0f015129523a56629e6d4438bcba308f87c6d7847fa083ba" dmcf-pid="UzDkmRx2mH" dmcf-ptype="general">TV(MS사업본부) 부문 2분기 매출은 5조1146억원, 영업이익 219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 1917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OLED 등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와 수익성이 높은 '웹OS' 플랫폼 사업 성장으로 수익성을 개선했다.</p> <p contents-hash="8831d12cdb3835f5b7ab89e080b7b629e52da8304eeb80d6120c59a0cbc73bdc" dmcf-pid="uqwEseMVsG" dmcf-ptype="general">VS사업본부는 매출 <span>3조259억원, 영업이익 1912억원으로 2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span><span>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span>·램프 등 부품<span> 납품 확대와 운영 효율화가 원동력이다. LG전자는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성장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span></p> <p contents-hash="970c63910843aa9ef9dc2bfa61cb1b2798e0b1564117888a7b9c8bf056bc9767" dmcf-pid="7BrDOdRfEY" dmcf-ptype="general">공조(ES사업본부) 사업은 매출 2조7261억원, 영업이익 235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9% 감소했으나,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 성장 가속화를 위해 해외 에어컨 판매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신사업을 적극 추진한다.</p> <p contents-hash="c81bcb1699395332e841ae81b61124eb2c354164a23aa7e6b5d072bc6ea14332" dmcf-pid="zBrDOdRfrW" dmcf-ptype="general">LG전자는 가전 구독과 B2B 확대 등으로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가전 수요 둔화에도 구독과 플랫폼 사업을 앞세워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2분기 B2B 매출은 6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늘었다. LG이노텍을 제외한 전사 매출 대비 B2B 사업 비중은 36%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a92ddc94e6bb61d0f3255b12fdf5004451109e7aaa10301978817ea35f89cf1" dmcf-pid="qbmwIJe4Oy" dmcf-ptype="general">LG전자 관계자는 “3분기는 단기적인 가전 수요 정체 국면이 예상되나 상대적으로 수요가 견조한 글로벌 사우스에 집중,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고 구조적 체질 개선 노력으로 수익성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05c71a707827912fec4a1cc439f545be5e694a4eb624b19ce7690c177fc9f83" dmcf-pid="BKsrCid8IT" dmcf-ptype="general">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럽 학계도 주목한 한국 자살…“가족 대신 정부가 나서야” 07-30 다음 '우간다 최악 독재자'의 손자, 국제대회 복싱 도중 상대 턱에 박치기!…충격 행동 뒤 실격패→"상대 이기게 하려고 짜 있었다" 승부조작론 황당 주장까지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