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2' 깬 마라톤 전설 사웨, 12월 방한…동호인 대회 초청 작성일 07-30 15 목록 인류 최초로 마라톤 2시간 벽을 깬 케냐의 사바스티안 사웨가 한국을 찾는다.<br><br>전국마라톤협회(전마협)는 오는 12월 5일과 6일 이틀간 충남 금산군 일원에서 '케냐 사바스티안 사웨 초청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14㎞ 단일 종목으로 치러진다. 참가 인원은 하루 1만5000 명씩 총 3만 명이다.<br><br>오는 9월 1일부터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는다.<br><br>사웨는 지난 4월 열린 2026 런던 마라톤 남자부 경기에서 42.195㎞ 풀코스를 1시간 59분 30초에 완주하며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꿈의 기록 '서브 2'를 달성한 선수가 됐다.<br><br>전마협에 따르면 사웨가 세계 신기록을 깬 뒤 공식 정규 대회가 아닌 이벤트성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대회 유치를 위해 장영기 전마협 회장은 지난 28일 사웨가 훈련 중인 케냐 난디 카운티 캅사벳의 아디다스 캠프를 직접 방문해 방한을 확정했다.<br><br>전마협은 다음 달 사웨 측 매니지먼트와 세부 일정 및 부대 행사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br><br>장 회장은 "세계 마라톤 역사에 대기록을 남긴 사웨를 초청해 국내 동호인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게 돼 기쁘다"며 "금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br><br>대회의 구체적인 요강은 참가자 모집 일정에 앞서 전마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귀화한 피겨 권예, 재미교포와 새 출발…한국 선수로 뛴다 07-30 다음 [K-헬스케어] 처방전 대신 '도복'… 무주가 띄운 '실버 헬스케어' 실험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