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열 식히는 아주대…388억원 들여 데이터센터 전력 잡기 작성일 07-3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PUE 1.2 이하 목표, 현장 실증 추진<br>석·박사 열유체 인력양성 3개 트랙 운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vfFsrNr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6f040d3609a0a3756910d873ff9e0facde8ae8f15019b17fd5fb4cf8f3b40a" dmcf-pid="FsT43Omj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정호 아주대 기계공학과 교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etimesi/20260730160318443yilg.jpg" data-org-width="544" dmcf-mid="1fRvA4V7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etimesi/20260730160318443yi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정호 아주대 기계공학과 교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5cd1b5649f6d2fa01c6ef0634b5c6ec6a5b7f0a7a3b98c9db99934be2193b0" dmcf-pid="3SXMzvlwrG" dmcf-ptype="general">아주대학교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 개발과 전문 인력 양성 등 388억원 규모의 국가 연구개발 사업을 주관한다.</p> <p contents-hash="ee26053bcd8ee3feaae110317cf9430a30bd33c44229849250025f3fc7e599e8" dmcf-pid="0vZRqTSrDY" dmcf-ptype="general">아주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열관리 기술개발 및 실증' 사업과 '스마트 에너지-AI 열유체기기 시스템 중견기업 특화 인력양성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034aaeeec1c7979d693cd7aed6903dc5a55a96acc1bea87d6f459c95bb92ccd" dmcf-pid="pT5eByvmEW" dmcf-ptype="general">2개 사업의 총사업비는 388억1000만원이다. 데이터센터 열관리 기술개발 사업에는 354억2000만원, 인력양성 사업에는 33억9000만원이 각각 투입된다. 사업 기간은 모두 2026년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9개월이다.</p> <p contents-hash="d677b331dd796f707ee8b2b9826147edfcc70eb420352c9431790b160dbfa1ce" dmcf-pid="Uy1dbWTssy" dmcf-ptype="general">열관리 기술개발 사업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산업통상자원부 과제다. AI 서버 증가로 전력 소비와 냉각 부담이 커진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0a6255d2652b35e675a979b7136ffaff75b729505ded96b6c555bb9caddc1675" dmcf-pid="uWtJKYyODT" dmcf-ptype="general">데이터센터는 서버와 저장장치가 밀집해 많은 열이 발생한다. 특히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활용하는 AI 서버는 발열량이 커 냉각 설비의 전력 사용 비중도 높다. 국내 데이터센터의 95% 이상은 공기 냉각 방식을 사용하고 있어 고집적 AI 서버 환경에 맞춘 냉각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63eb8848df37fd9a63191a4fec4fc4d106a4267c94225516f11ae2f5d95b70a0" dmcf-pid="7YFi9GWIIv" dmcf-ptype="general">연구진은 데이터센터 전력사용효율(PUE)을 기존 1.5 수준에서 1.2 이하로 낮추고, 액체 냉각 기술과 연계해 PUE 1.1 수준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8dc97faa3098b1b4bd256485e73898304bb02970d971ef9d24bb345400b8ddb" dmcf-pid="zG3n2HYCwS" dmcf-ptype="general">사업은 3개 세부 과제로 추진한다. 아주대는 광섬유로 칩·서버·랙 단위 온도를 실시간 측정하는 멀티스케일 광섬유 분포센싱(DTS) 기술과 AI 기반 온도부하 예측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쿨마이크로는 저전력 슬림팬 기반 인랙(In-Rack) 냉각 시스템과 온디바이스 AI 제어 기술을 맡는다. 한국기계연구원은 통합 모니터링 플랫폼을 구축해 성능을 검증한다.</p> <p contents-hash="1afa5d2b7da64cd4f6221cfceffb364529c4cbc24374866b2a284c64dc94ff76" dmcf-pid="qH0LVXGhsl" dmcf-ptype="general">인력양성 사업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이 추진한다. 아주대는 중앙대, KAIST, SK이노베이션, 한온시스템, 퍼스텍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전자, LIG넥스원, 두산에너빌리티 등 14개 협력기관과 교육과정을 운영한다.</p> <p contents-hash="e18ca1c071cf4dcb0b73db97387824e150802d10fa063c1ca4eeb16a070953d3" dmcf-pid="BXpofZHlrh" dmcf-ptype="general">교육 과정은 AI 데이터센터 열관리, AI 방위산업 열관리, AI 스마트 열유체 등 3개 트랙으로 구성된다. 기업 과제 기반 프로젝트 중심 학습(PBL), 현장실습, 인턴십도 연계한다.</p> <p contents-hash="6c63899f8703d5aa22418b06024729142fbaaff5aeef71577181a1d5245b6b77" dmcf-pid="bZUg45XSsC" dmcf-ptype="general">총괄 연구책임자인 이정호 아주대 기계공학과 교수는 “냉각 기술로 데이터센터 소비 전력의 약 40%를 절감하고 전력난 해소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082dd379a79cf5ddf25ebc720f1f9455128a8545ea166c8b269b7aa46de04e" dmcf-pid="K5ua81ZvsI" dmcf-ptype="general">수원=김동성 기자 esta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뇌의 불편한 진실...“남의 교통사고보다 내 주식 하락이 더 아프다” 07-30 다음 삼성전자, 상반기에만 146조원 벌었다…하반기 성장 지속 전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