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피겨 아이스댄스 귀화선수 권예, 韓 선수로 계속 뛴다…재미교포와 '새 팀' 구성 작성일 07-3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30/2026073001001932600124381_20260730162620316.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조선DB</em></span>[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귀화선수 권예가 한국 선수로 활동을 이어간다.<br><br>권예는 29일 개인 채널을 통해 재미교포 김기현과 새로운 조를 꾸렸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함께 걸어갈 여정을 기대한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br><br>중국계 캐나다인인 권예는 한국·캐나다 이중국적자인 임해나와 함께 2021년부터 한국 대표팀으로 활동했다. 이후 2024년 12월 법무부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얻었다. 그는 임해나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꿈의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지난 4월 돌연 팀 해체를 발표했다. 이후 임해나는 재커리 라가(캐나다)와 새로운 팀을 꾸린 뒤 새 시즌부터 캐나다 국적으로 활동한다고 했다.<br><br>권예는 한국 선수 자격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팀 해체 후에도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등 한국에 관한 애정을 보여왔다. 이번에는 재미교포 김기현과 새 팀을 결성해 한국 선수로 계속 활동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다만, 권예는 2026~2027시즌에는 한국 대표로 뛸 수 없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30/2026073001001932600124382_20260730162620321.jpg" alt="" /><em class="img_desc">스포츠조선DB</em></span>대한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권예는 임해나와 함께 2026~2027시즌 국가대표로 선발됐으나 해체 후 새로운 선수와 팀을 꾸리면서 대표 자격을 상실했다. 대한체육회 규정에 따라 이번 시즌 한국 대표팀으로 국제대회에 나가기 어렵게 됐다. 이에 따라 김기현-권예조는 2027~2028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 출전해 태극마크 획득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br><br>한편,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는 국제대회는 두 선수 중 한 명의 국적에 따라 해당 국가를 대표해 뛸 수 있다. 하지만 올림픽은 두 선수 모두 같은 국적을 보유해야만 같은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사회, 불법경마 집중신고 기간 운영 07-30 다음 AI가 흔든 SW산업…박원재 SPRi 소장 "기업 지원 넘어 생태계 만들어야"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