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3년 넘게 쓴다"…최신폰 관심 '뚝' 이유 봤더니 작성일 07-30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볼트테크코리아, 소비자 설문조사<br>596명 중 46% "폰 3년 이상 쓴다"<br>기기 노후화 때 '신모델' 교체 고민<br>60% "배터리 무료 교체 땐 더 쓴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7zg8fzl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a07b4d39d0b6d3adc10f80af258dae966e0a4a6f8bf30e2cc347ef53bee66d" dmcf-pid="ytWY40FY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ked/20260730165451773hwhs.jpg" data-org-width="1200" dmcf-mid="QV7zg8fz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ked/20260730165451773hwh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582cc88be143b2702d63b8be878df1b9782ade8304f2649be019aab8f65f44" dmcf-pid="WFYG8p3GTI" dmcf-ptype="general">국내 스마트폰 소비자 2명 중 1명은 제품을 3년 이상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 제품의 디자인이나 기능보다 배터리 성능 저하·기기 고장이 교체를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조사됐다. 휴대폰 보험·케어 서비스도 모든 혜택을 담은 고가 상품보다 실제 수리비 부담을 낮추는 보장을 선호했다.</p> <p contents-hash="7aec173ed795a33c3d98414b1d6de0232ee815e181e68afeb1a075d03ddda266" dmcf-pid="Y3GH6U0HvO" dmcf-ptype="general">30일 볼트테크코리아에 따르면 성인 596명을 대상으로 휴대폰 이용 행태·단말 관련 서비스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을 3년 이상 사용한다는 응답이 46.3%를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a2af8429eea0e1d33973ed3b78f26e2fb4039483adc5925015794bffccf20df5" dmcf-pid="G0HXPupXhs" dmcf-ptype="general">'3년 이상·4년 미만' 사용한다는 응답은 28.3%, '4년 초과'는 17.9%를 나타냈다. 38.4%는 '2년 이상·3년 미만'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2년 이내에 스마트폰을 바꾼다는 응답은 15.4%에 그쳤다.</p> <p contents-hash="143c8895c94eb4539dab00aaf5794df0bf5ed0694c3a276f2a009804e166fdad" dmcf-pid="HpXZQ7UZvm" dmcf-ptype="general">교체 사유도 신제품 구매 욕구보다 기존 기기의 노후화에 집중됐다. 실제 '배터리 성능 저하' 때문에 스마트폰을 교체한다는 응답이 57.2%(복수응답)로 가장 많았다. '속도 저하·고장'은 48.5%로 뒤를 이었다. '저장 공간 부족'은 20.5%를 나타냈고 '화면 파손·외관 손상'과 '약정 종료'는 각각 19.8%, 17.8%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8583c7732002a864709bf5450b357f2ee1cc15e282538bfacea67a12cbfcdb12" dmcf-pid="XUZ5xzu5Wr" dmcf-ptype="general">'신규 모델의 기능이 더 좋아서 교체'한다는 응답은 16.4%뿐이었다. '디자인이나 색상', '카메라 성능'을 이유로 꼽은 비율은 각각 8.5%, 8.2%에 머물렀다. 중고로 팔기 좋은 시점이어서 교체했다는 응답도 2.7%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c02f2152071bd83a673ad4081779c88485cf46dc043d346c46c889aa588d1851" dmcf-pid="Zu51Mq71Sw" dmcf-ptype="general">또 응답자(586명) 중 59.7%는 스마트폰을 더 오래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능으로 '배터리 성능이 떨어졌을 때 무료로 교체해주는 서비스'를 꼽았다. 수리 보증기간 연장과 정기적인 기기 관리 서비스를 지목한 응답도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7c2a0bf50ec600583dcce941b037b7c73e5c7f7e4d06f3a4adfcf146dc3604b8" dmcf-pid="571tRBztSD" dmcf-ptype="general">단말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서 기기 보호·잔존가치에 관한 관심도 높았다. 휴대폰 보험이나 케어 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55.6%로 절반을 넘었다. 앞으로도 이용하겠다는 응답자도 34.9%에 달했다.</p> <p contents-hash="846e73bc9398049e762657ab051df5fd51d15e403a384f7bcdaaac50a802db00" dmcf-pid="1ztFebqFyE" dmcf-ptype="general">다만 33%는 보장 범위에 따라 가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했다. 이용료에 따라 달라진다는 응답도 23.9%로 조사됐다. 8.2%는 '가입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p> <p contents-hash="f015f17901246b2edbf202cf38366eb34ff598aaa12886515c9b313eb3836eb2" dmcf-pid="tqF3dKB3Wk" dmcf-ptype="general">소비자가 원하는 혜택은 비용 절감에 집중됐다. 휴대폰 보험·케어 서비스를 가입할 때 가장 끌리는 혜택으로는 수리비 자기부담금 면제가 5점 만점에 4.4점을 받았다. 휴대폰 교체 수수료 면제는 3.94점으로 뒤를 이었다. 클라우드 저장공간·개인정보 유출 감시, 사이버 피해 보상 등의 선호도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5e659fa6725fe0e358bdc9e049459155120cd0d41d0024a032bdc6e372294c3" dmcf-pid="FB30J9b0yc" dmcf-ptype="general">보장 범위도 '화면 파손 등 사고 보장'과 '제조사 보증기간이 끝난 뒤 발생한 고장 수리비 보장', '분실·도난 보장' 등의 수요가 높았다. 파손·교체, 업그레이드 혜택을 모두 제공하는 고가 상품 대신 필요한 보장만 묶은 중간 단계 상품의 선호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288c552fbb7dea7d37b634b1c496463acc2839ebc8718f57d6ab09cfc04a40ef" dmcf-pid="3b0pi2KpCA" dmcf-ptype="general">기존 단말의 가치를 활용해 교체 비용을 줄이려는 수요도 컸다. '중고 스마트폰 가격을 미리 알 수 있다면 도움이 된다'는 응답은 71.3%로 조사됐다. 2년 뒤 출고가의 50%를 보장하는 서비스엔 약 85%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존 기기를 반납하고 할인받는 방식에는 제시 가격에 따라 결정하겠다는 조건부 응답을 포함해 88.4%가 이용 의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dfa5cc0708a08775a6dff3567926ab57067d9a46de768df03759b6a573f8983" dmcf-pid="0iPQOonQWj" dmcf-ptype="general">제조사 무상수리 기간 이후 고장 수리비를 보장하는 연장보증과 디지털 보안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엔 83.3%가 가입 의향을 보였다. 고장 수리비, 디지털 보안, 피싱·해킹 등 사이버 피해 보상을 묶은 상품도 월 이용료가 5000~6000원일 경우 57.2%가 '가입하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3798192dcc9389edbe3d44fe24c1ef4b4422d9a6859530a4610c42e57a96bba" dmcf-pid="pnQxIgLxlN" dmcf-ptype="general">고광범 볼트테크코리아 대표는 "최근 휴대폰 사용 기간이 길어지면서 핵심 보장 위주로 적정 가격대에 가입할 수 있는 '통합 디바이스케어' 서비스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이 커졌다"며 "볼트테크코리아를 포함해 국내외 통신사·제조사·인슈어테크 업계는 이 지점에서 새로운 서비스 기회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21b263d7e9f45adbdd38cb6e0efbfd320a92e14c60e58a5913be85aaeeb3137" dmcf-pid="ULxMCaoMCa"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 HPE, 국내 통합 총판 6곳 선정…1년 성과평가 후 추가 압축 07-30 다음 [Global Security TOP 100] 최정규 인스피언 대표 “SAP 보안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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