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HPE, 국내 통합 총판 6곳 선정…1년 성과평가 후 추가 압축 작성일 07-30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에티버스·동국시스템즈·한국정보공학 등 낙점…당초 ‘2~4곳 압축’ 계획은 단계적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xwi2Kp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d17d16568ea31f14f452244a3e01c954e30b8a81828baf206b8ddb4c617db9" dmcf-pid="5WMrnV9U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165233368jvwo.jpg" data-org-width="640" dmcf-mid="X8Bnf3tW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165233368jv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b5e5659e49465e62b9c3e25de5b155f5affa0819f11aebbcf394354d7ace33" dmcf-pid="1AURbZHlv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안나 박재현기자]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가 국내 통합 총판사 선정을 마쳤다. 당초 2~4곳 수준으로 총판(디스트리뷰터)을 압축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우선 6개사 체제로 출발한 뒤 1년 후 한 곳을 추가로 줄이는 단계적 재편을 택했다.</p> <p contents-hash="4c1a8367fd1b283af6bc794dfe8c359365bfb372a4ce0bfc031896885106f7b8" dmcf-pid="tcueK5XSlD" dmcf-ptype="general">29일 디지털데일리 취재 결과 HPE는 최근 에티버스, 동국시스템즈, 한국정보공학, SK네트웍스서비스, 씨플랫폼, 시엔스 등 6개사를 국내 통합 총판으로 선정해 관련 결과를 통보했다.</p> <p contents-hash="77a25443f9aa30e151d672f5e4451a25100b309dd991e38b9ddea857c4851edd" dmcf-pid="Fk7d91ZvyE" dmcf-ptype="general">HPE는 지난해 12월 서버·아루바·주니퍼로 흩어진 국내 총판 체계를 통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당초 계획은 올해 1월 제안서 접수, 2월 전략 발표, 3월 평가를 거쳐 4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실제 선정은 예정보다 3개월 이상 늦어졌다.</p> <p contents-hash="7572733cb55c35294d2eac9d9447f82671c67583ed6b522ff8a5e1420c1636c7" dmcf-pid="3EzJ2t5Tvk" dmcf-ptype="general">총판 압축 폭도 당초 계획보다 줄었다. HPE는 글로벌 차원에서 국가별 총판 수를 2~4곳으로 제한하는 방향을 제시하고 국내에도 같은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p> <p contents-hash="debeb0c800e945c166f867ac8a094dc647f5eae66680d304f68d5bc1d0f71329" dmcf-pid="0DqiVF1yCc" dmcf-ptype="general">그러나 국내에선 첫해 6개사를 선정하고 1년간의 성과 평가를 거쳐 한 곳을 추가로 줄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압축 기조를 유지하되 국내 총판사들 기존 사업 구조와 시장 영향을 고려해 속도를 조절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f81a1bf2adbbe26f3520a708fff805f16072ea05bb62a270036ddbac67ea73a4" dmcf-pid="pwBnf3tWlA" dmcf-ptype="general">선정 명단에는 서버·아루바를 함께 공급해온 동국시스템즈·에티버스·씨플랫폼이 포함됐다. 주니퍼 중심 총판 가운데서는 시엔스가 이름을 올렸으며 서버 사업을 주력으로 해온 한국정보공학과 SK네트웍스서비스도 선정됐다.</p> <p contents-hash="db18ea391ca3721174f834e7c1adf3aa4a84da6fe837ef547d3fce1b1362e1a4" dmcf-pid="UrbL40FYCj" dmcf-ptype="general">반면 기존 주니퍼 총판인 투케이엠시스템즈, 아루바 총판인 IHN과 신세계I&C, 서버 총판인 정원엔시스는 이번 선정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기존 고객과 파트너 지원, 보유 재고 및 계약을 어떤 방식으로 이관할지도 후속 과제로 남았다.</p> <p contents-hash="333d6c93a560fd28e26489a7cfa80959350371b7a4b52a6ee58f3f44a94896c0" dmcf-pid="umKo8p3GvN" dmcf-ptype="general">다만 인성디지탈은 다른 미선정 업체들과 상황이 다르다. 한국정보공학과 지난 3월 통합 총판 공동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최종 명단에는 한국정보공학만 이름을 올렸지만 양사는 서버와 네트워크 분야의 영업망 및 기술 역량을 결합해 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모색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0ca3961eb42c5bef290a8c04c6643cd645c86d7491532acf93497a7f9b426e0" dmcf-pid="70NyDdRfya" dmcf-ptype="general">이번 재편은 HPE의 주니퍼 인수와 맞물려 있다. HPE는 지난해 7월 140억달러 규모로 주니퍼네트웍스 인수를 마무리했다. 이후 서버·아루바·주니퍼 사업의 영업 및 파트너 체계를 통합하는 작업을 진행해왔다.</p> <p contents-hash="8e554e40322016341592d9ee6007153b3a64eeb8acd453d721ddf405e20b5ce0" dmcf-pid="zpjWwJe4Tg"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총판 수 압축이 예상보다 더뎠던 이유로 각 사의 사업 비중을 꼽는다. 한 업계 관계자는 “특정 제품군 매출 의존도가 높은 총판사일수록 이번 선정 결과에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30e1d0b40d3474e74bc8fbc96c8477e9571e06798c3afdc875f6b5553f356d8" dmcf-pid="qUAYrid8ho" dmcf-ptype="general">HPE코리아는 총판 재편을 통해 AI·클라우드 시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기존 라이선스 발주 중심의 총판 역할에서 벗어나 리셀러급 기술 지원 역량을 요구하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p> <p contents-hash="3a44b065b2cd7445c9cf6427e757de008c8202ff202baf6416613d15663e58af" dmcf-pid="BucGmnJ6hL" dmcf-ptype="general">다만 1년 후 추가 감축이 예고되면서 선정된 6개사 간 경쟁은 이번 발표로 끝난 게 아니라는 관측도 나온다. 낙점된 총판사들도 1년간의 매출 성장뿐 아니라 기술 인력과 파트너 지원 역량 등이 다음 평가 결과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1561c16344b4de1b4e54bff453c77f556ab1f8bf77c7e60ebef2d7c8055f4c14" dmcf-pid="b7kHsLiPSn" dmcf-ptype="general">한 HW 총판기업 관계자는 “1년 뒤 재평가가 예고된 만큼 이번 선정을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몸보다 '손·귀'…휴머노이드 투자도 감각 경쟁 07-30 다음 "스마트폰 3년 넘게 쓴다"…최신폰 관심 '뚝' 이유 봤더니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