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물류 호조에 선방한 삼성SDS…글로벌 프론티어 AI들과 협력 '구상' (종합) 작성일 07-3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P4pTSr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72bf6cbb4641bcc186f2234ee2b5edfa18e4eaaa98814f182f25fabb684d65" dmcf-pid="2hQ8Uyvm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165044376gsic.jpg" data-org-width="640" dmcf-mid="t6quYwEo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165044376gsi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d5f202b770d4e0c1e2d3a7b9da29cb2c94f5bacfe960e70c48795e8329acd3a" dmcf-pid="Vlx6uWTsv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삼성SDS가 IT서비스 및 물류 사업 호조에 올해 2분기 23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7% 성장하며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7f986d7eba8e42c1a28411e9c39ceee130c7af56cca610bf14eda7202eef871a" dmcf-pid="fSMP7YyOvL" dmcf-ptype="general">차세대 먹거리로는 인공지능(AI)을 점찍으며 2031년까지 800메가와트(MW) 이상 확장을 예고했다. 이와 별개로 오픈AI, 앤트로픽 등 프론티어 AI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해 신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18883832c8bdfbe60167fdaad0761d76714c4a06805e894676c472f9f0353cb" dmcf-pid="4vRQzGWIhn" dmcf-ptype="general">30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SDS는 2분기(잠정) 매출 3조7178억원과 영업이익 23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0.7% 증가했다.</p> <p contents-hash="2ca6925ed2055b5d509b919aeeb2dcee26e71ba5ae539d8aa411a0e82a03821c" dmcf-pid="8TexqHYCCi" dmcf-ptype="general">견인차 역할을 한 사업은 IT서비스였다. IT서비스 부문 매출은 1조76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이 가운데 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17% 증가한 7794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대외 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75% 증가했다.</p> <p contents-hash="f8b8ea3d58f7744397947f8d51762a7c0066639ef34dfc09735855dc4ceef6dd" dmcf-pid="6ydMBXGhSJ" dmcf-ptype="general">클라우드 사업 중 클라우드서비스제공(CSP) 사업은 삼성클라우드플랫폼(SCP) 수요가 증가하고 서비스형그래픽처리장치(GPUaaS)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24% 성장했다. 클라우드관리서비스(MSP) 사업은 금융업 인공지능전환(AX)과 조선업 전사적자원관리(ERP) 사업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17% 상승했다.</p> <p contents-hash="8abb10f89f4d5568d41f356062bf44db79cdefefdddcd72caf97f48cb516e803" dmcf-pid="PWJRbZHlCd" dmcf-ptype="general">IT서비스에 이어 물류 부문도 효자 역할을 했다. 물류 부문은 항공 포워딩과 내륙 및 창고 중심의 계약 물류 사업이 증가하고, 첼로스퀘어 중심 대외 사업이 성장하면서 매출 1조95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6.6% 증가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f79ba385a045e32498fc04659c40a9cf7669bbf579dea462426bdbc5733fa94e" dmcf-pid="QYieK5XShe"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이 같은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태호 삼성SDS 경영지원담당 부사장은 이날 실적 설명회(콘퍼런스콜)를 통해 "IT서비스 매출은 2분기를 지나 하반기에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클라우드 사업을 중심으로 하이싱글 수준의 성장이 예상되며, 연간 매출 성장률도 미드싱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7a867d2bc61e22e8738fcc34dbed92bc5f67a0ae6a85b0cbd3e2612d75e85a" dmcf-pid="xO8V3ShDyR" dmcf-ptype="general">수익성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표했다. 김 부사장은 "IT서비스 부문의 영업이익률은 연간 10% 이상으로 예상한다"며 "1분기에 발생한 일회성 영향에서 벗어나 예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p> <div contents-hash="47b6c9bb477ca6b8948cf31be368b078d8f26094be514b7a2dabd1c3bf5c8dbd" dmcf-pid="y2lIa64qCM" dmcf-ptype="general"> 물류 부문에 대해서는 "중동의 지정학적 위험(리스크)에도 불구하고 하반기 성수기 효과와 대외사업 확대로 전년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영업이익률도 전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0b1338161b3a7b9c48a9ff8529d69a4b67fa2a1bb690b7eef69c7c9549220b" dmcf-pid="WVSCNP8B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165045812ebmy.jpg" data-org-width="640" dmcf-mid="Ks9BZOmj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552796-pzfp7fF/20260730165045812ebm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53fa03c83a5a1b145d41e5aa1428844110f1fe7955684631cdc820a155cb1b8" dmcf-pid="YfvhjQ6bvQ"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차세대 먹거리로 'AI'를 꼽으며, 인프라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협력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그간 삼성SDS는 오픈AI, 구글클라우드, 앤트로픽 등 AI 기업들과 협력을 체결하며 범위를 확대해왔다.</p> <p contents-hash="305426818b7aadf1fb41874de98aba9ae46b51a435f0156fdb7cc0c630a4cd9d" dmcf-pid="G4TlAxPKlP"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은 최근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 사장은 "현재 임직원을 대상으로 클라이언트 제로 전략으로 앤트로픽을 도입해 검증하고 있고, 삼성 20개 관계사에도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대외 고객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b5f580fdc38b2d5bc967049136c412671a217b8b3ec7df98aa91b25499d5b2" dmcf-pid="H8yScMQ9v6" dmcf-ptype="general">이어 "글로벌 프론티어 AI 기업들과 여러 미팅을 통해 풀스택 전 영역에서 전략적 시너지를 창출할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 사업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f1f4878b7e7efd491ac20f81529762292b31f0812f2b88951066355fdd6b878" dmcf-pid="X6WvkRx2h8"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AI 플랫폼과 솔루션 영역에서 생성형 AI 솔루션 '브리티웍스'를 기반으로 공공 및 기업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브리티웍스를 중심으로 공공 부처에서 추진되는 지능형 업무혁신 사업도 고도화하겠다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f314245ded82f8fa23d9baaf039b01934fbcbd4504efc85490ac5e9060c52bdd" dmcf-pid="ZPYTEeMVl4" dmcf-ptype="general">송해구 삼성SDS 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올해 중앙정부의 지능형 업무혁신 사업은 총 47개 부처(18만명)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며 "이 중 30개 부처(13만명) 확보를 목표로 확산 중"이라고 현황을 전했다. 이어 "특히 2차 사업 대상 부처 중 9곳은 (브리티웍스 도입을) 확정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4be9e7de44a43542d0c3f36a15221a3910bfc5867fc0139560710aabe3eeeda" dmcf-pid="5QGyDdRfyf" dmcf-ptype="general">영업 범위도 넓히고 있다고 부연했다. 송 부사장은 "(사용 규모가) 큰 부처를 중심으로 영업 중"이라며 "맞춤형, 현장 지원 기능 등 장점을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안에 부처 및 사용자를 확보하면 내년부터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05bd4b04d811ebec7a1626735881ba6a7ea5bc2fd2803cc75850327ad5ca00a" dmcf-pid="1xHWwJe4hV"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도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11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2029년까지 230MW로 확대하고, 2031년에 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DBO) 사업을 포함해 800MW 이상으로 이를 확장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1eec465d6fd402940f208ae5eba060f6d56e80735c5911485dbb971ba3698a0" dmcf-pid="tMXYrid8W2" dmcf-ptype="general">디지털 자산 등 신사업도 모색한다. 삼성SDS는 지난 5월 삼성증권, 삼성카드와 국내 대표 디지털 자산 거래소 두나무의 지분 4%를 확보했다.</p> <p contents-hash="ef1e29caeb23a7f993680d2d40167f258c34d15ac2d74f5be01b85a90b71b75b" dmcf-pid="FUDcRBzth9"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단순한 재무적 투자가 아닌, 디지털 자산 인프라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라며 "두나무 블록체인 운영 노하우와 삼성SDS의 IT서비스, AI,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금융 인프라 사업을 강화할 목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테이블 코인 인프라 사업과 가상자산 기반 금융 시스템통합(SI) 사업, AI 기반 차세대 결제 사업 등을 고려해 투자했다"며 "협력을 논의하며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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