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개장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우희종 회장, 운영체계 최종 점검 작성일 07-30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북 첫 경마공원서 모의경주 실시…시설·심판·안전관리 종합 점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7/30/0009089159_001_20260730170202904.jpg" alt="" /><em class="img_desc">렛츠런파크 영천서 모의경주를 참관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오는 9월 정식 개장을 앞둔 렛츠런파크 영천이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실제 경주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 모의경주를 참관하며 시설과 운영체계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 중심의 개장 준비를 당부했다.<br><br>30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우 회장은 지난 25일 관람대와 경주로, 마방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경주마 수송과 출전 관리, 방송·전산 시스템, 심판 및 순위판정, 관람객 안전관리 등 경주 운영체계를 점검했다.<br><br>렛츠런파크 영천은 과천·제주·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 경마공원이다. 마사회는 지난 18일과 25일 두 차례 모의경주를 실시해 시설과 운영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인했다.<br><br>모의경주는 경주마 입사부터 출전 준비, 기수 기승, 출발, 경주 진행, 심판 및 순위판정까지 실제 경주와 같은 절차로 진행됐다. 출발 게이트와 방송시설, 전광판, 심판 시스템, 주로 관리 상태, 돌발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확인된 개선사항은 개장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br><br>우 회장은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북권 최초의 경마공원이자 한국경마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선보이는 중요한 현장"이라며 "경주마와 기수,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br><br>이어 "모의경주 결과를 면밀히 보완해 국민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경마공원을 만들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 영남권 말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이날 현장에는 김병삼 영천시장과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등도 참석해 개장 준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br><br>렛츠런파크 영천은 한옥의 곡선미를 반영한 관람대와 경주로, 마방, 수변공원 등을 갖춘 복합 말문화·레저 공간으로 조성된다. 관련자료 이전 캐릭터 현실소환?!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컬래버 카페 07-30 다음 "영화 채널 3개가 사실상 1개"…MPP 98% 중복편성에 유료방송 부담 가중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