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하나로 시속 30㎞…보안 순찰용 외발 AI 로봇 등장 작성일 07-30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60도 감시·8시간 자율주행, 롤로 로보틱스의 ‘1롤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DGFlCEAt"> <p contents-hash="0de6f9ac0e70b6e467e8b7b945bc4fea27c2037db38f5b81a4b5beca767acdbb" dmcf-pid="UlwH3ShDj1"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보안 순찰 임무에 투입할 수 있는 바퀴 하나짜리 자율주행 로봇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8996376d10cb3f60b347b1a864e2d40be0791b17edff4c1155debe6a17e688fd" dmcf-pid="uSrX0vlwN5" dmcf-ptype="general">과학매체 뉴아틀라스는 에스토니아 로봇 스타트업 롤로 로보틱스(Rollo Robotics)가 개발 중인 외발 로봇 '1롤로(1Rollo)'를 최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8f7b86198dd1b7018eac2175167370de052257673cc9079f949a5de98e262dd5" dmcf-pid="71y72t5TjZ"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1롤로가 실제 보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안정적인 자율주행 외발 로봇이라고 밝혔다. 택배용 로봇 ‘클레버론(Cleveron)’의 개발한 아르노 퀴트와 산더 세바스티안 아구르가 2025년 설립한 이 회사는 창업 초기 수개월 동안 외발 플랫폼이 이동, 회전, 정지 과정에서도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하도록 하는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88a667a9802f3246fee6aa1eac0fa65190ad00617a5346de951dbfdc0f2a48" dmcf-pid="ztWzVF1yj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스로 균형을 유지하는 1롤로 로봇은 AI를 활용해 주위를 감시하도록 개발됐다. (사진=롤로 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ZDNetKorea/20260730172942054faig.jpg" data-org-width="640" dmcf-mid="tMHK6U0H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ZDNetKorea/20260730172942054fa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스로 균형을 유지하는 1롤로 로봇은 AI를 활용해 주위를 감시하도록 개발됐다. (사진=롤로 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52028a9308166a913eb5d6e81e85a54f1ca0f1506417f1ed2b65e4def3bf1ef" dmcf-pid="qFYqf3tWcH" dmcf-ptype="general">현재 시제품 단계인 1롤로는 무게 약 45㎏으로, 360도 컴퓨터 비전 시스템과 초정밀 위치정보(RTK GNSS) 기술을 활용해 주변 환경을 자율적으로 탐색하며 미리 설정된 경로를 따라 이동한다. 순찰 중에는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감지•회피하고,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260df75372516d409f3cd2787bdd4069f66f6726b83319686d50bbef2619b5" dmcf-pid="B3GB40FY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고 속도는 시속 30㎞다. (사진=롤로 로보틱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ZDNetKorea/20260730172943286gfsw.jpg" data-org-width="640" dmcf-mid="FRKnAxPKN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ZDNetKorea/20260730172943286gfs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고 속도는 시속 30㎞다. (사진=롤로 로보틱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50f8d3f3f9011a29e13818d57b785faea6c054f9ee1b01c6610066664bfbd2" dmcf-pid="b0Hb8p3GoY" dmcf-ptype="general">수상한 상황을 발견하면 4G·5G 또는 와이파이를 통해 즉시 관리자에게 경고를 전송한다. 관리자는 상황에 따라 실제 경비원을 현장에 투입할 수 있으며, 로봇에 탑재된 스피커와 마이크를 이용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과 원격으로 소통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통해 여러 대의 로봇을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4ce99794428c7d301c239e8f2675fc388871fac21602415962e1e2ce2d59b92" dmcf-pid="KpXK6U0HgW" dmcf-ptype="general">로봇의 균형은 본체 바퀴와 일직선상에 배치된 수직 회전 플라이휠이 담당한다. 좌우 방향 전환은 이 플라이휠을 기울이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최고 속도는 시속 30㎞이며, 배터리 한 번 충전으로 최대 8시간 동안 작동한다. 배터리 잔량이 부족해지면 스스로 충전 스테이션으로 이동해 충전을 진행한다. 또한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성능을 갖춰 가벼운 비와 먼지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9f371eef66e160082dc1699579e678c16d96e2b29d471b77d4068326e278e27" dmcf-pid="9UZ9PupXoy" dmcf-ptype="general">슬림한 차체도 1롤로의 강점이다. 기존의 네발 보안 로봇은 좁은 복도나 출입구, 혼잡한 통로에서는 이동이 제한되는 경우가 많지만, 1롤로는 단일 바퀴와 날렵한 차체를 바탕으로 대형 로봇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까지 순찰할 수 있다. 이 로봇은 2027년 출시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bc062cdb8da36f13d4918f9c919762d2baf5f5e429c47bd601ba47322ffa31a" dmcf-pid="2u52Q7UZaT" dmcf-ptype="general">산더 세바스티안 아구르 롤로 로보틱스 공동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1롤로는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월 구독 방식으로 로봇을 이용할 수 있는 RaaS(Robotics-as-a-Service) 모델로 제공될 예정이며, 고객은 하드웨어를 직접 구매하는 대신 서비스를 구독하는 방식으로 이용하게 된다"며 "기존의 보안 시스템보다 운영 비용을 크게 낮추면서 자율 순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V71Vxzu5ov"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32pPJ9b0N3"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32pPJ9b0N3"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CIN0BXm9SXM?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0b5cfe156f38e085aed1ebf5ce48eb39e2ab41e4f372869bf9e27226999d368f" dmcf-pid="fztfMq71oS"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철호 전 태백시체육회장 징계 강화…견책서 자격정지 1년 07-30 다음 “맘대로 해킹하는 AI 잡는다” 화이트해커 AI 등장...공격 루트 7배 많이 찾아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