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철호 전 태백시체육회장 징계 강화…견책서 자격정지 1년 작성일 07-30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 결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7/30/0001208459_001_20260730174610923.jpg" alt="" /></span> <br><br>속보=성희롱 등 논란으로 사퇴한 류철호 전 태백시체육회장(본보 30일자 온라인 보도)에 대한 징계가 기존 견책에서 자격정지 1년으로 대폭 강화됐다.<br><br><span>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29일 류철호 전 회장에 대한 재심을 열고 태백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지난해 4월24일 의결한 견책 처분을 자격정지 1년으로 변경했다.</span><br><br><span>도체육회 공정위는 지난해 5월 스포츠윤리센터 조사 결과에 담긴 폭력과 성희롱, 인권침해, 괴롭힘 등 행위가 자격정지 1년에 적합하다고 봤다.</span><br><br><span>앞서 류 전 회장은 태백시체육회 직원을 상대로 성희롱성 발언과 욕설 등을 했다는 논란으로 징계 절차를 밟아왔다. 태백시체육회 공정위는 지난해 4월 류 전 회장에게 견책 처분을 내렸으나 스포츠윤리센터가 징계 수위가 적절하지 않다며 재징계를 요구했다.</span><br><br><span>하지만 태백시체육회 공정위가 지난 5월 재심의 요구를 각하하면서 도체육회 차원의 재심 절차가 진행됐다.</span><br><br>류 전 회장은 공정위 개최에 앞서 지난 27일 사퇴서를 제출하고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사퇴와 자격정지 처분은 별개로 적용된다. 자격정지 기간에는 체육단체 임원 등 관련 자격에 제한을 받게 된다.<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직접 질의 나선 이재정 문체위원장…정해성 전 전강위원장에게 사퇴 이유를 묻자 07-30 다음 바퀴 하나로 시속 30㎞…보안 순찰용 외발 AI 로봇 등장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