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대표팀, AG 금메달 1∼2개 목표…"중국에 위축되지 않아" 작성일 07-30 15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혼복 신유빈-임종훈에 금 기대…여복 신유빈-주천희는 호흡이 관건</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30/PYH2026073018150001300_P4_20260730175919468.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 지켜보는 최영일 탁구 대표팀 총감독<br>(진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영일 탁구 대표팀 총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2026.7.30 mon@yna.co.kr</em></span><br><br>(진천=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탁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 이상, 최대 2개를 목표로 내걸었다.<br><br> 최영일 총감독은 30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탁구 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금메달 1개는 무조건 목표로 삼았고, 2개까지 바라보고 있다"며 "나머지 종목에서도 은메달이나 동메달을 챙길 수 있는 부분은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br><br> 이어 "선수들이 대회를 많이 나가다 보니 훈련할 시간이 부족해 보완하는 단계가 다소 부족하다"며 "그 부분을 더 채우면 훨씬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 금메달을 위해 넘어야 할 가장 높은 벽은 역시 세계 최강 중국이다.<br><br> 최 총감독은 "중국을 상대로 위축되는 게 많이 없어진 것 같다"면서도 "국제대회와 국가대항전은 엄연히 다르고 상대국들도 심도 있게 준비할 것이다. 좋은 성과를 이어가려면 우리도 훨씬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를 획득했다. 유일한 금메달은 전지희-신유빈 조가 여자복식에서 따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30/PYH2026073020320001300_P4_20260730175919472.jpg" alt="" /><em class="img_desc">석은미 여자탁구 대표팀 감독<br>(진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석은미 여자탁구 대표팀 감독이 3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대표팀 공개훈련에서 오준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7.30 mon@yna.co.kr</em></span><br><br> 석은미 여자대표팀 감독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다음 대회를 준비하게 됐다"며 "항저우에서 금메달을 하나 땄기 때문에 이번에도 금메달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품고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br><br> 이번 대회에서 대표팀이 가장 기대하는 종목은 혼합복식이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 신유빈-임종훈 조는 한국 탁구의 첫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 석 감독은 "가장 크게 메달을 기대하는 종목은 신유빈-임종훈의 혼합복식"이라며 "일단 혼합복식에 초점을 맞춰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br> 여자복식에선 신유빈이 오른손잡이 주천희와 새롭게 짝을 이룬다. 왼손잡이 전지희와 호흡을 맞췄던 항저우 때와 달리 오른손잡이끼리 구성된 조합이라 적응에 시간이 필요하다.<br><br> 2020년 한국 국적을 취득한 주천희는 대한탁구협회 귀화 선수 규정에 따라 2021년부터 국제대회, 2023년부터 국내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처음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다.<br><br> 석 감독은 "복식은 두 선수가 번갈아 공을 쳐야 해 동선이 중요하다"며 "왼손-오른손 조합은 정면에서 바로 칠 수 있지만 오른손끼리는 한 발가량 빠져줘야 하고 시야가 가릴 수도 있다. 동선을 자연스럽게 하는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br><br> 이어 "주천희는 국내 상위 클래스에 속하고 국제 경쟁력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빠른 공격력을 갖춘 선수"라며 "주천희가 합류하면서 여자 단체전과 개인전 등 모든 종목에서 더 높은 목표로 메달 가능성을 보고 있다"고 기대했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콩고산 코발트에 섞인 우라늄 최대 5000t… 상당량 중국행 추정 07-30 다음 골프채 놓고 레고 조립하며 재충전하고 스윙 재정비한 김민주, 7언더파 맹타…KLPGA 오로라 월드 챔피언십 첫날 공동선두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