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적응 빠른 韓…유니티, 게임 생애주기 전 과정 지원 " [인터뷰] 작성일 07-3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대표<br>인력 적어도 콘텐츠 구현 쉬워져<br>서울서 유니티 7 로드맵 첫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XbKthIkj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22aa461ca4742d42b7bf4543c0350f2ee17c1f5a9b2a14d3d31c939c73e547" dmcf-pid="PZK9FlCE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주원규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30/fnnewsi/20260730182610532dziw.jpg" data-org-width="800" dmcf-mid="Zw1Za64q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30/fnnewsi/20260730182610532dzi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주원규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9624e4a53059b17900d2e133ba9d65ff72f01bdfb7d30d0943a76c9661bfd1" dmcf-pid="Q5923ShDAM" dmcf-ptype="general"> "AI는 창작자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증폭하는 도구입니다. 규모에 상관없이 좋은 아이디어와 콘텐츠, 기획을 가진 게임 개발자가 성공할 확률이 높아질 겁니다." </div> <p contents-hash="299b841ff035d983c13b7614ee9e41e23ddfa38323e0df9e34726e0fa89d9beb" dmcf-pid="x12V0vlwcx" dmcf-ptype="general">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30일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게임 개발 조직과 산업의 경쟁 구도를 바꾸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AI 기술 발전으로 게임제작에 필요한 인력, 자본이 획기적으로 절감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 개발자들이 가진 빠른 기술 적응력과 창의성이 AI 시대에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다. </p> <p contents-hash="0c9b7700eade23911819376a23a9be41cd0ec018e5e775934e3fd29b0debc393" dmcf-pid="yLOINP8BgQ" dmcf-ptype="general">다만 AI 기술로 사람의 일자리가 대체될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부정적으로 봤다. 송 대표는 "AI로 만든 결과물도 마지막에는 사람이 손을 봐야 하는 등 사람이 꼭 필요한 영역은 남아있다"며 "AI가 창작자가 되게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a7936e4734c8a6bb09b5f98224efc780b2b7d144af2359d41aa6b97932c9eac" dmcf-pid="WoICjQ6bjP"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AI 기술이 게임사 규모에서 비롯되는 격차를 줄이고 있다는 점이 한국 게임산업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과거에는 대규모 인력과 자본을 보유한 글로벌 회사가 상대적으로 유리했지만, AI로 인해 기술에 대한 적응력과 콘텐츠 아이디어가 보다 중요해지는 만큼 한국 게임산업 경쟁력이 충분하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05a8c5f48b26ac5efead1260d21007ddb5c7d26e07e1b1cc0d77ff99ed7d69ca" dmcf-pid="YgChAxPKo6"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한국 개발자들은 신기술에 대한 의지와 적응력이 강하고, 빠르게 접근하는 얼리어답터"라며 "유니티 입장에서도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면 한국 개발자들이 글로벌에서 가장 빠르게 사용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활용 방법을 공유하거나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커뮤니티"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767ad456557ec1305230c424171eaf4219fd77d31b9ee5a1bc40d7ef14dd516" dmcf-pid="GahlcMQ9c8" dmcf-ptype="general">올해 유니티 글로벌 컨퍼런스의 첫 무대로 서울이 낙점된 것도 유니티가 한국 시장의 창의성과 열정을 높게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최근 열린 '유나이트 서울 2026'에서는 차세대 제작 플랫폼인 유니티 7의 로드맵이 전세계 최초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cb1742e3cf22afa36a6b291dca1ba59478e255c352222c762a44fdee229743a" dmcf-pid="HNlSkRx2k4" dmcf-ptype="general">유니티는 AI 시대에 맞춰 게임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에는 에디터가 개발의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외부 AI 에이전트와 다양한 도구가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을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cd75eefb81a768210804e958398f4a710360cbf3e59f0983597078cb86960ebf" dmcf-pid="XjSvEeMVgf"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유니티는 개발·배포·성장 등 게임의 생애주기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독보적인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80559e6b033a3bc6cd2258f6e51c01f046851fe29d284629523dbe994fbead65" dmcf-pid="ZrHXIgLxaV" dmcf-ptype="general">현재 전 세계 상위 1000개 모바일 게임의 70% 이상이 유니티로 만들어지는 등 압도적인 점유율을 달성하고 있다. 유니티는 여기서 확보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 행동, 광고주 의도, 게임 특성을 통합 분석하는 유니티의 AI 성장 플랫폼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 유니티의 실시간 3D 기술은 게임을 넘어 제조, 조선, 자동차, 물류, 첨단 연구 등 한국의 핵심 산업 전반에서도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3f550a9c65f4757e5db445c9f4edec2534adb733e621a9fa3bf033fcd960fe0" dmcf-pid="5mXZCaoMk2"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구대표팀 "AG 금메달 1~2개 목표…중국에 위축되는 느낌 없어"(종합) 07-30 다음 씨이랩, GPU 장비 발주 착수…AI 컴퓨팅 자원 사업 본격화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