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가왈부] 이진숙 “전학생 집단 괴롭힘 하는 듯”…과방위 잘 굴러갈까요 작성일 07-30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30/0004647059_001_20260730183422612.jpg" alt="" /><em class="img_desc">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뉴스1</em></span>▲여야가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상임위 배치를 놓고 거센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 의원이 피고발인이자 방송통신위원장 출신으로 올해 국정감사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과방위 보임 해제를 주장했죠. 회의는 시작하자마자 여야 간 고성이 오가면서 개회 1시간여 만에 정회되기도 했습니다. 여당 의원들은 이 의원의 보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까지 열었는데요. 이 의원은 “전학 온 학생에게 집단 괴롭힘을 하는 것 같다”고 쏘아붙였습니다. 하반기 과방위의 험로를 예고하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br><br>▲30일 대한축구협회 관련 국회 청문회에 참석한 정몽규 전 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참패에 대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홍 전 감독에 대한 ‘깜깜이’ 인선을 주도한 이임생 전 협회 기술총괄이사 등 11명의 증인∙참고인이 불출석한 ‘반쪽짜리’에 그친 데다 수준 미달의 질문들만 쏟아지면서 협회 관련 의혹 규명은커녕 국민 분노만 부추긴 ‘맹탕’으로 끝났네요. 이럴 거면 청문회는 왜 하는 걸까요.<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에이전틱 AI R&D 착수…내년까지 서비스 개발 07-30 다음 탁구대표팀 "AG 금메달 1~2개 목표…중국에 위축되는 느낌 없어"(종합)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