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신유빈 “이번엔 금메달 따고 세리머니 하고 싶다” 작성일 07-30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7/30/2026073019150764540_1785406507_0030185915_20260730205707383.jpg" alt="" /><em class="img_desc">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30일 충북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황금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한국 탁구 사상 첫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임종훈은 3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최근 혼합복식 결과가 좋아 욕심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혼합복식 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번 대회 가장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br><br>두 선수는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을 합작했다. 당시 시상식에서 볼에 손을 올려 하트를 만드는 세리머니를 펼치면서 큰 환호를 받았다. 신유빈은 “이번엔 금메달을 따고 세리머니를 하고 싶다”며 “과정에 충실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br><br>좀처럼 넘지 못했던 중국을 잇따라 꺾으며 자신감도 끌어올렸다. 지난 4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US 스매시 결승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꺾고 우승했다. 지난해 12월 왕중왕전인 WTT 파이널스 홍콩 결승에 이어 2연승이다. 신유빈은 “강한 선수와 싸워 이기는 건 쉽지 않은데 좋은 내용으로 승리해 값진 경험이 됐다”고 돌아봤다.<br><br>5년째 호흡을 맞춘 만큼 서로에 대한 믿음도 굳건하다. 임종훈은 “지금은 언제 내가 무리해야 하고 언제 유빈이를 믿고 받아줘야 하는지 맞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br><br>신유빈은 이번 대회 단체전과 개인단식·복식 등 전 종목에 출전한다. 항저우 대회 여자복식에서 전지희(은퇴)와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신유빈은 이번엔 주천희(삼성생명)와 짝을 이뤄 2연패를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축협 청문회라더니...정몽규에 “배려해 드려야 하는데 송구” 문자 보낸 野 의원 07-30 다음 '34도 고열 속' 3시간 뛰다가 끝내 쓰러졌다…'세계 19위' 테니스 스타, 휠체어 타고 결국 기권→16세 소녀 감격 데뷔승에도 울었다 07-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